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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숑~ 안뇽하숑~~~,
사랑하는 울 전례단님들,
올 1년도 언제 이렇게 지나간건지,
난 아직도 크리스마스 이브가 며칠 뒤인거 같구만
내일, 아니 오늘이라니...
믿기지가 않아서 자꾸 밀치고만 싶네요.
8년동안 전례단을 하면서
전례단이 아니면 죽을 것 같았다고 표현하신
우리 황스테파노 형제님의 감동적인 말씀처럼
(저 이 말씀에 감동먹었삼.... ^^*
더도 덜도 아니고 정말 스테파노 형제님의 마음을
정말 리얼하게 표현해 주신 거라는 거...)
우리 전례단은 그렇게 서로 사랑하면서 아껴주고
그야말로 팀웍 좋은 단체라는 걸
우리 모두 느끼고 자타가 인정하고 있지유?
특히 모든 형제님들께서
우리 전례단 자매님들을 위해주시는 마음에
우리는 행복하다여~~~~♬
전례단의 맏기둥이신 마태오, 스테파노 형제님께서도
지난 시간동안 섭하신 거 있으심 풀어주시구요잉,
당근 변함없이 함께 해 주실 것을 믿어유~~~~~~우,
대신 우리 모두 나이먹어가며 건강조심, 목소리 조심해요.
우리 성탄을 맞아 아기 예수님 마음에 품고
함께 하거나 떠나 있거나 늘 서로 서로에게
도움되는 좋은 사람들이 되자구요.
모두 모두 성탄 축하드리구요,
어느 여름 날 밤, 해변가 하늘에서 본 별을 선물합니다.
여러분, 사랑해요... ^^*
전례단의 까도녀 마르티나 드림.
(수다녀라고 해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