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et me not - Heinrkch Lichner 곡

2010. 10. 13. 오후 5:52:20

글자

가을과 어울리는 곡 

오늘 처음 종로문화체육센타 피아노 연습실에 가서

바이엘 실력으로 쳐본 곡이어요.

그 수준으로 치자니 실력차가 엄청나지만...

실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피아노가 두들기고 싶어

없는 실력에 매일  수준없는 똑같은 몇 곡만 주야장창 쳐 댈거라

집에서 치자니, 이웃에서 엄청 스트레스를 받을 거 같고

해서 종로문화체육센타에 1주 2회/월 2마넌 내고

자유피아노를 쳐 보기로 하고 오늘 처음 다녀왔답니다.

우씨~~ 몇 번 치지도 않았는데 45분이란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가고,

연달아 2시간 안될까나요? 하니

그 다음시간부터는 얼라들이 몰려들어

비는 피아노가 없다네요. ㅠㅠ

예전 피아노 전공생인 친구따라

음대 피아노 연습실에 가서 놀던 기억에

여기도 당근 거기처럼 방음장치가 잘 되어있으려니 했더니

옆 방 렛슨하는 쌤님 목소리까지 그대로 들리니

거기서도 쪽 팔리긴 마찬가지더라구요.

초보가 무슨 그런 생각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제가 칠 수 있는 동요같은 곡 몇 곡 있거든요.

전 맨날 가서 그 곡들만 두들겨댈거라

모 저런 여자가 다 있나 하고

쌤님이 비웃을거 같아요...ㅋㅋ

디지털 피아노를 사믄 될 거 아녀? 하실지 모르겠지만

돈이 없슈~~~~ㅋ

가을을 느끼게 하는 서정적인 선율 감상하시와요. ^^

저 동영상속의 곡 제가 치는거람 을마나 좋을까나만서두...ㅋ

 

댓글 1

  • 2010년 10월 14일 오후 3:19

    담엔 어설프더라도 마르티나 자매님의 생 음악을 들려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