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북부에는 이슬람 세력이 통치하던 400여년의 오스만 투르크(터키)의 식민지배 시절에도 꾿꾿하게 그 종교적 신앙 정체성을 지켜왔고 가깝게는 나치의 침략에도 굴하지 않았던 그리스의 자존심 메테오라 라는 지역과 그 곳에 산재한 여러개의 수도원 시설이 있습니다.
널리 알려진 아주 유명한 관광 포인트이지만 그리스란 나라 워낙 멀고 또 산재한 많은 볼 것 들에 가려서 우리나라 분들이 실제로 많이 찾는 곳은 아직 아닌 듯 하더군요.
공중에 매달렸다고 하는 표현이 결코 과장 만은 아님을 그 곳의 특별한 지형과 일곱 곳의 일반에 열려진 수도원을 들여다 봄으로써 알 수 있었습니다.
애국심과 신앙 - 현재의 그리스를 만들고 지켜낸 그 힘의 원천과도 같은 곳이 됩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어떨까요?
마이산을 아시나요?
전라북도 진안에 있는 말의 귀 모양을 하고서 암봉과 숫봉으로 짝을 이루고 선 바위 봉우리 두 개를,
그 마이산 비슷한, 대략 그 정도 크기의 바위 절벽과 봉우리들 3~40 개쯤이 군집한 곳에 각각의 봉우리와 절벽위에 그 형태에 따라 잘 어울리게 교묘히도 수도원 등의 건축물을 만들어 놓고서 아주 좁다란 비밀 계단이나 두레박 같은 승강시설 밖에는 일체의 접근 통로를 차단한 독수리 둥지를 연상케하는 요새화된 시설을 떠올리심 됩니다.
그 마이산 비슷한, 대략 그 정도 크기의 바위 절벽과 봉우리들 3~40 개쯤이 군집한 곳에 각각의 봉우리와 절벽위에 그 형태에 따라 잘 어울리게 교묘히도 수도원 등의 건축물을 만들어 놓고서 아주 좁다란 비밀 계단이나 두레박 같은 승강시설 밖에는 일체의 접근 통로를 차단한 독수리 둥지를 연상케하는 요새화된 시설을 떠올리심 됩니다.










메테오라의 암석과 절벽은 놀랍게도 마이산의 그것과 닮아서 자갈과 모래 등이 퇴적되고 그대로 굳어져서 만들어진 마이산에서 본 퇴적암과 비슷한 암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전북 진안은 한반도에선 내륙에 위치하지요. 메테오라가 위치한 곳 칼람파카는 그리스의 내륙 아주 깊은 곳이지요.










조그만 산촌 마을입니다. 사람들 생활도 소박하구요. 여름에 갔었는데 포도가 참 맛있고 물가도 싸고 인심도 좋고 오다가다 만나는 여행자들도 낙천주의자들만 모여든 듯이 느껴졌던 기억입니다.
유일한 무엇이 있다면 그 유명세로 북적대고 여러 좋지 않은 상업주의와 인파를 쉽게 떠올릴텐데
결코 빠지지도 결코 찾는 사람이 적지도 않은 곳인데 참 조용하고 평화로운 모습으로 기억되는 아주 특별한 인상의 여행자의 앨도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