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이 그리운날... 이제 또 하루지나고 또 다른 하루가 속절 없이 지나고 있습니다 작은 시간을 매우기 위해 컴 앞에 앉아 친구를 향해 줄달음 치듯 잠시나마 친구와 함께 있으려... 사람이 그리운 날엔 긴 한숨 보다는 심 호흡 한번으로 그리움을 떨쳐 버리고... 마음에 평정을 찾으려 하얀 크림 따끈한 커피 한잔으로 마음을 삭여봅니다... 뜨거운 물위로 떨어지는 커피알갱이 그 위에 하얀 물보라를 펼치는 부드러운 크림 친구에게 스며드는 나인듯 조심스레 떨어트려... 맑고 투명하던 물이 짙은 갈색으로 물들때면 가슴 저리게 타들어가는 그리움 우정은 빈잔 가득 차 오르는 기쁨 인것을... 친구가 그리워서 한 잔 쓸쓸해서 또 한 잔 그렇게 마시게되는 커피 온 몸 가득 커피향으로 남는군요... 언제나 내 곁에 머물러 주기를 염원 하면서... 이렇게 커피 한잔으로도 그리움을 삼킬수 있다는것을... 커피 한잔이 그리운 날... - 담아 옴
커피 한 잔이 그리운 날
2010. 1. 3. 오후 9: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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