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0주간 화요일 마태 19,23~30
어제의 이어진 오늘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계속 말씀을 이으십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는 하늘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려울 것이다.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
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이에 제자들이 몹시 놀라서 말합니다. "그렇다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제자들을 눈여겨보며 이르십니다.
"사람에게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사람에게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구원은, 다시 말해 영원한 생명은 나의 힘으로 획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는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한 가지를 굳게 다짐해야 할 것입니다.
구원을 받기 위해서 우리는, '내 몸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고 내 힘을 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의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며 몸과 마음을 다하는 바로 그곳에 영원한 생명
다시 말해 구원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구원된 하루를 보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홍 미카엘 신부님 복음 묵상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