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2. 나의 힘을 다하는, 바로 거기에서 구원이 시작됩니다.

2006. 8. 21. 오후 7: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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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0주간 화요일 마태 19,23~30

 

 

어제의 이어진 오늘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계속 말씀을 이으십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는 하늘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려울 것이다.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

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이에 제자들이 몹시 놀라서 말합니다. "그렇다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

예수님께서는 그러한 제자들을 눈여겨보며 이르십니다.

"사람에게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사람에게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구원은, 다시 말해 영원한 생명은 나의 힘으로 획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는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한 가지를 굳게 다짐해야 할 것입니다.

구원을 받기 위해서 우리는, '내 몸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고 내 힘을 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의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며 몸과 마음을 다하는 바로 그곳에 영원한 생명

다시 말해 구원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구원된 하루를 보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홍 미카엘 신부님 복음 묵상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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