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 주님으로 인해 내 안에 생명이 넘치는 하루가 되시기를

2006. 8. 11. 오전 1: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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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8주간 금요일 마태 16,24~28

 

 

베드로가 예수님을 향해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

다"라고 고백한 어제의 복음에 이어, 오늘 복음에서는 예수님 당신을 고백한

사람들의 삶이 구체적으로 어떠해야 하는지를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기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그렇습니다.

주님을 따르려는 사람은 자아 중심(自我中心)적인 삶을 포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아 중심적인 삶을 떠남으로 오는 크고 작은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 때문에 자기 목숨

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는 사람들의 삶은 분명합니다.

자아 중심적인 삶을 떠나고 멀리하고 포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때문에 주어지는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여기에 참된 생명력이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으로 인해 내안에 생명이 넘치는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홍 미카엘 신부님의 복음 묵상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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