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카르야서 3장 1절 ~ 3장 10절

2025. 4. 14. 오전 7:46:29

글자

네 번째 환시 : 예수아 대사제

*01 그가 주님의 천사 앞에 서 있는 예수아 대사제를 나에게 

     보여주었다. 그의 오른쪽에는 사탄이 그를 고발하려고 

     서 있었다.

*02 주님의 천사가 사탄에게 말하였다. "사탄아, 주님께서 

     너를 꾸짖으신다. 예루살렘을 선택하신 주님께서 너를 

     꾸짖으신다. 이 사람은 불 속에서 꺼낸 나무토막이 아니냐?"

*03 그때에 예수아는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서 있었다.

*04 천사가 자기 앞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저 사람에게서 

     더러운 옷을 벗겨라." 하고서는, 예수아에게 말하였다. 

     "보아라, 나는 너에게서 네 허물을 치워 버렸다. 나는 

     너에게 예복을 입혀 주겠다."

*05 그리고 "너희는 그의 머리에 깨끗한 터번을 씌워라."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그의 머리에 깨끗한 터번을 

     씌우고 그에게 예복을 입혔다. 그동안 주님의 천사가 

     곁에 서 있었다.

*06 주님의 천사가 예수아에게 선언하였다.

*07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가 내 길을 따라 걷고

           내 명령을 지키면

           너는 내 집을 다스리고

           내 뜰을 지키리라.

           나는 네가 여기에 서 있는 사람들 사이를

           드나들게 하리라.

*08       예수아 대사제야!

           너와 네 앞에 앉아 있는 너의 동료들은 들어라.

           - 이들은 정녕 예표가 되는 사람들이다. -

           보라, 내가 나의 종 '새싹' 을 데려오려고 한다.

*09       내가 예수아 앞에 놓인 돌을 보아라.

           돌은 하나인데 눈은 일곱이다.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거기에 내가 비문을 새기고

           이 땅의 허물을 단 하루에 치워 버리리라.

*10       그 날에

           만군의 주님의 말씀이다.

           너희는 서로 이웃들을

           자기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초대하리라.'"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구약성서 이어쓰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