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2장 10 절 ~20 절

2004. 9. 4. 오후 9:39:58

글자

아브라함이 에집트에 갔다 오다

 

10.마침 그 지방에 흉년이 들었는데 . 그 흉년이 너무나 심하여 아브라함은 에집트에 몸붙여 살려고 옮겨 간 일이 있었다 .

 

11.에집트 땅에 발을 들여 놓기 전에 아브람이 아내 사래에게 당부하였다." 나는 당신이 정말 아름다운 여자라고 생각하오.

 

12.에집트인들이 당신을 보면 당신의 남편 이라고 해서 나를 죽이고 당신만 살려 둘 것이요.

 

13.그러니 나를 오라버니라고 부르시오 .그러면 내가 당신  덕으로 죽음을 면하고 대접도 받을 것이요 ".

 

14.아브람은 에집트에 들어 갔다 .에집트인들이 보기에 그의 아내는 정말 아름다왔다 .

 

15.에집트 왕의 신하들은 그를 보고 왕 앞에 나아가 아름다운 여인이 나타났다고 아뢰었다.그리하여 사래는 왕궁으로 불려 들어갔다 .

 

16.아브람은 그 덕분에 대접을 받고 남종들과 여종들 ,양떼와 소때 ,암나귀와 수나귀, 그리고 낙타를 여러마리 받았다

 

17.그러나 왕은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들인 벌로 온 가족과 함께 야훼께 무서운 재앙을 받았다.

 

18.왕은 아브람을 불러 꾸짖었다 .' 네가 어찌하여 나에게 이런 일을 했느냐 ? 왜 그를 네 아내라고 하지 않았느냐 ?

 

19.왜 이 여자를 네 누이라고 속여 내 아내로 삼게 하였느냐 ? 네 아내가 여기 있으니 데리고 당장 물러가거라 ".

 

20.에집트 왕은 부하들에게 명하여 아브람을 그의 아내와 그의 모든 소유와 함께 내어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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