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으로 성무일도 바치기

2011. 11. 25. 오후 8: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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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 전산정보실 가톨릭인터넷 ‘굿뉴스’는 지난 11월 23일부터 애플 앱스토어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성무일도’ 앱을 배포하기 시작했다.

앱을 개발한 굿뉴스는 “주님의 말씀을 성무일도를 통해 생활 속에서 가까이함으로써 지혜와 은총을 얻어 자신을 성화시키는 길이 되기를 바란다”고 개발의 취지를 밝혔다.

전산정보실 부실장 최양호 신부는 “많은 신자가 학수고대하던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성무일도’ 어플을 대림 시기에 맞춰 배포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는 많은 정보를 지속적으로 어플로 개발하고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앱스토어 고객 리뷰란에는 벌써 앱을 내려받은 사용자들의 사용기가 올라오고 있다. ‘Fallpaul’이란 사용자는 “드디어!!! 간절히 기다리던!!! 쌩유!!!” 세 마디로 감격을 표현했고, ‘천사의성령’이란 사용자는 “고유하게 시기에 사용되는 찬미가들을 따로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부탁을 남겼다.

성무일도 앱은 15일 치 또는 30일 치씩 기도문을 내려받을 수 있고, 해당일에 다른 기념일이 있으면 선택하여 기도할 수 있다. 글꼴의 크기를 조절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 아이패드용 성무일도 앱 화면.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에서 복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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