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다는 말 밖에 드릴것이 없습니다. /윤병길 세레자 요한신부

2005. 8. 31. 오전 12:52:52

글자

감사하다는 말밖에 드릴 것이 없네요....

지난 주 행사 끝나고

사목국 사제연수 끝나고 이제야...방에서 쉴 시간을 가져봅니다.

지난 주에 우리 모두가 함께 했던 시간들이 생각납니다.

 

참으로 많은 분들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준비하느라 7개월동안 매주 수요일에 세나뚜스 사무실로 모이셔서 함께 했던 준비위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저의 질책마저도 받아들이셨던 이분들이 아니었다면 이번 행사는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세나뚜스 간부님들과 분과위원장이셨던 꼬미씨움 단장님들...감사드립니다...

 

가장행렬에 참여했던 꼬미씨움의 단원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몇번의 회의를 통해 준비와 교육에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9일기도도 했답니다..

 

각 분과 소속의 꼬미씨움에서 함께 해주셨던 외부의 안내봉사자들, 실내 곳곳에서 한복을 입고 봉사해주셨던 단원들....감사드립니다....더운 날씨에 한복입고 봉사하시느라...행사를 보지도 못한 여러분이 있기에....

 

기수단....리허설때는 잘 되지않는 것같아 마음이 불편했는데...당일날 멋지게 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역시 우리는 하나란 생각이 들죠...

 

묵묵히 더운 날씨에도 예복을 입고 성체분배를 해주신 단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분들과 함께 해주신 안내봉사자 자매님들....너무 멋지게 잘하셨어요..감사드립니다....

 

특히 꼬미씨움 간부님들은 각각 자기의 위치에서 숨은 봉사를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본당 단원들을 챙기느라 열심이셨던 꾸리아 간부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3층에서 많은 땀을 흘리시며 참석해주신 꼬미씨움의 단원들께도 미안한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사랑스러운 우리 소년단원들과 청년단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께 많은 분들의 기대가 가득하답니다....

 

그리고 끝까지 함께 자리를 해주셨던 수녀님들께 감사드립니다..저의 부탁으로

함께 기도해주신 스승예수 수녀회 수녀님들, 단체로 참석해주신 인보성체수녀회 청원자들과 수녀님들, 많은 수녀님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셨답니다. 함께 감사드려요.

 

늘 격려와 용기를 불어넣어준 저의 동창신부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역시 친구밖에 없다는 믿음을 일깨워준 친구들이 너무 고맙습니다.

 

멀리서 찾아오신 광주, 대구 세나뚜스의 신부님(고재영신부님, 최홍길신부님)들과 간부님들, 레지아의 간부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전국 레지오지도신부 대표이신 김현준신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늘 든든하게 후원해주시는 염수정 주교님과 정성껏 미사를 봉헌해주신 정진석 대주교님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일일이 기억하지 못하는 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 하나된 우리 모두 감사의 기도를 드립시다....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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