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성월에 드리는 최민순 신부님의 시와 노래

2005. 9. 15. 오후 4:49:20

글자
[[ 묵 상 곡 ]] 순교자성월 / 최민순 신부님 시와 노래 [ 두메꽃 ]

       

          외딸고 높은 산골짜구니에
          살고 싶어라 .
          한 송이 꽃으로 살고 싶어라
          벌 나비 그림자 비치지 않는
          첩첩 산중에
          값없는 꽃으로 살고 싶어라 .
          햇님만 내 님만 보신다면야
          평생 이대로
          숨어 숨어서 피고 싶어라 .
          외딸고 높은 산골짜구니에
          살고 싶어라 .
          한 송이 꽃으로 살고 싶어라
          벌 나비 그림자 비치지 않는
          첩첩 산중에
          값없는 꽃으로 살고 싶어라 .
          햇님만 내 님만 보신다면야
          평생 이대로
          숨어 숨어서 피고 싶어라 .
          詩 최민순 신부님
          曲 김베드로님
          노래 하나로
          예수 그리스도 ' 내 님 ' 만 믿었기에,
          값없이 스러져 갔어도 , 기쁨으로 충만했던
          이 땅의 이름모를 순교자들 .
          두메꽃처럼 살다 가신 님들의 넋을 기리는
          순교 성월 9월 .
          그네들의 전구를 통해 우리들의 신앙이
          진정 거듭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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