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개신교도들의 행태가 도를 지나쳐 방관해서는 안될
지경에이르럿습니다.
가톨릭 공식 싸이트등에서 정확한 진리의 답변을 옮겨와
개신교도들이 벌이는 성모님 비하운동
가톨릭 우상숭배 거짓말확산
그들의 교만과 오만함에 따끔한 충언을 남깁시다.
아래는 성모님과 관련되어 퍼왓습니다.
님들도 성모님을 비하하려는 개신교도들의 글에 복사하기하여
옮겨주세요!
우선 본격적인 답변을 하기 전에
하나 살펴볼 문제가 있습니다.
개신교라고 해서 다 같은 개신교가 아닌 것입니다.
- 첫째, 개신교의 창시자라고 할 수 있는 마틴 루터는
어느 누구보다도 성모님에 대한 공경심이 대단했습니다.
그는 이런 말까지 한 적이 있습니다.
“성모님을 모독하고 천국에 가기를 바라는 것은
정말로 어리석은 생각이다.”
- 둘째, 현재 한국 개신교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장로교입니다.
정말로 아이러니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장로교의 경우
(제가 어찌 그 내막을 다 알겠습니까 만은 제 친구들 중에
장로교 목사들이 몇 명 있어서 들어 알고 있는 바에 따르
면) 칼뱅과 성 아우구스티노를 영원한 스승으로 모시고
그 사상을 따르고 있는 편인데요,
여기서 정말로 웃기는 일이 발생합니다.
여러 가지 신학적인 면에서 루터와 다른 입장을
견지했음에도 칼뱅 역시 성모 공경 사상은
투철했다고 합니다.
정말로 칼뱅이 천국에 있다면 현재 벌어지고 있는
한국 개신교도들의 성모 격하 운동에
개탄을 금치 못할 것입니다.
이제 개신교의 주장에 대해 본격적으로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원래 말이 두서가 없으니 알아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서는 하느님의 말씀이며
하느님의 구원 사업에 대한 공적 계시입니다.
따라서 성서의 모든 내용은 성모님이나 사도들이나
성 요셉에 대해서 크게 다루지 않음이 당연합니다.
그런데 수 많은 개신교인들은 목사들이 "성서 어디에 성모 마리아에 대해서 이러니 저러니 (특히 성모 승천 등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가?"라고 말하는 것을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예수님에게로 초점이 맞추어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또한 주님 승천 후의 내용인 사도행전과
서간집들도 사도들에 초점이 맞추어진 것이 아니라
바로 “예수”라는 분이 누구인지,
사도들이 어떻게 그리스도를 선포하는지 등에 대해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서에는 사도들의 죽음에 대해서조차
언급하고 있지 않는 것입니다.
사도들의 죽음과 성서에 나오지 않은 사도들의 행적들은
여타 문서로,
그리고 구전으로 내려와 성전을 이루게 됩니다.
예를 들어 복음서만도 하여도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복음서도 있었습니다.
또한 서간집도 무수히 많았지요.
그 중에는 야고버 복음서, 도마 복음서, 베드로 복음서,
마리아(막달레나) 복음서 등도 있지요.
그리고 사도들의 직제자들이 쓴 책들도 있습니다.
그 제자의 제자들이 스승으로부터 전해 듣고 배운
사도들의 이야기와 주님의 이야기를 자신의 제자들에게
전해주고 가르쳐주고
자신이 맡고 있는 그리스도교인들에게 말해주고 있지요.
그렇다면 성서에 나와 있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
1세기 2세기의 사도들의 제자들- 이들을 교회에서는
사도 교부라고 부릅니다-의 말이 더 신빙성이 있을까요?
아니면 주님께서 승천하신지 2천년이나 지난 지금
개신교도들의 주장이 더 신빙성이 있을까요?
명약관화한 사실입니다.
물론, 위에 언급한 외경 복음서 등은
교회에서 신약 성서를 한 묶음으로 만들었을 때
내용 상의 문제, 신학적인 문제, 저자의 불명확성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성서 목록에 넣을 수 없다고 판단했고
또한 사도 계승성도 의심스럽기 때문에
‘성전’에도 포함되지 못했던 것들입니다.
그러나 그 내용 중에는 부분적으로 교회에서 인정하여
‘성전’을 이루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 교부들과
그 이후의 교부들의 많은 저서들은 성서와 똑같은
권위를 가지는 성전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의회의 선언들과 가르침도
성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성전의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에 시간이 되면
다시 언급하도록 하고요 이 정도로 줄이겠습니다.
과연 마리아는 예수의 육신의 어머니일 뿐인가?
이것이 지금의 논점입니다.
마리아가 예수의 육신의 어머니일뿐이다!
이 주장이 성립하려면 우선적으로 살펴보아야만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개신교도들은 이 부분을 의도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고려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들의 논리가 완전히 허물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예수의 신성과 인성과 육신을 떨어뜨릴 수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리아라는 처녀의 태중에 잉태되신
그 순간부터 그분에게서 신성과 인성과 육신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
문제의 출발은 여기서부터입니다.
일찍이 서기 100년 경부터
예수의 신성과 인성을 완전히 별개의 것으로
구분하려는 시도가 나타났습니다.
최초의 이단은 “예수 가현설”을 주장한 이단들입니다.
그들은 예수가 하느님이심을 주장하기 위하여
예수의 신성과 인성을 구분하여 이렇게 주장합니다.
그들의 논리는 이원론입니다.
저승이 있으면 이승이 있고 밤이 있으니 낮이 있지요.
정신과 물질이 서로 상반되듯이 신과 인간도
서로 반대 개념이지요.
그리하여 그들은 예수께서 신이라는 것을 믿었기에
그 신성을 지나치게 강조하느라
예수의 인성을 부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리스도와 지상의 이간 예수를
구분하게 됩니다.
그들은 이렇게 주장합니다.
“예수는 동정녀에게서 태어나지 않았고,
요한 세례자에게 세례를 받지도 않았으며,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지도 않았다.
영적인 존재인 그리스도가 이간 예수의 몸을
잠시 빌렸다가 십자가에 갈리기 직전에 살짝 빠져 나가고
예수는 그러는 척 환각작용을 불어 일으켰을 뿐이다.”
이것이 예수 가현설입니다.
이 주장은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에 의해
공박당하고 이단으로 판명되게 됩니다.
성 이냐시오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서,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이 모든 것을 겪으셨습니다.
참으로 그분은 고통을 겪으셨고,
참으로 당신 스스로를 죽음에서 일으키셨습니다.
믿지 않은 이들은 그분께서 수난하신 것이
가현일 뿐이라고 말하는데 실상 가현적인 사람은
바로 그들입니다.
저들이 생각하는 바대로 한다면,
저들 자신이 바로 육체가 없는
유령과 같은 존재들인 것입니다.”
물론 성교회는 마리아에 대해 “그리스도의 인성의 어머
니”라고 정의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성서를 볼 때 마리아에 대해 ‘주님의 어머
니’로 고백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주님은 바로 천주 제 2위 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칭하
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칼체돈 공의회에서 그리스도론을 정의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테르툴리아누스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한 위격에서 혼합되지 않고 결합된 이중의 상태,
하느님과 인간 예수를 본다.”
이 말은 인간 예수의 육신 안에 결코
혼합된 것은 아니지만 때어 분리할 수 없이 결합된
인성과 하느님의 신성이 있다는 선언입니다.
이것은 역시 신비입니다.
예수 가현설 이단은 예수의 신성과 인성을 완전히 분리하여 신은 인간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하게 된 네스토리우스 이단에서 절정을 이루게 됩니다.
이성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을 우리는
신비라고 합니다.
하느님이면 하느님이고 인간이면 인간이지요.
이것이 논리적으로 맞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속성은 무한하고 인간의 속성은 유한합니다.
하느님은 전지 전능 전선하시고 인간은 그렇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창조주이고 인간은 창조물입니다.
이런 결코 결합될 수 없는 두 속성이 만나
하나의 위격 안에 결합되어 있다는 것이
그리스도론입니다.
성교회에서 마리아를 그리스도의 인성의 어머니로
칭하는 것은 마리아의 정확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서
구분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인성과 신성을
이론적으로만 구분한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하느님의 어머니,
즉 하느님을 만들어 낼 수는 없지요.
그런 의미에서 신성(을 가진 신)의 어머니는 될 수 없기에
애써 인성의 어머니라고 칭하는 것입니다.
성교회의 이 선언에는 지극한 성모 공경의 정신이
깃들어 있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예수의 인성의 어머니라고 선언하지만
그 배경에는 그리스도론에서 비롯된 신성과 인성의
결합으로 인해 마리아는 주님의 어머니이며
교회의 칭호처럼 ‘천주의 모친’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모 마리아에 대한 정확한 자리매김인 것입니다.
이것과 연관해서 성부수난설 등의 이단도 등장하지만
여기서는 다룰 문제는 아닌 듯 싶고요...
여하튼 개신교에서 말하는 그런 육체와 인성과 신성의
구분은 정확한 신학적 배경 하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아주 애매 모호한 그리스도론과 영지주의 이단설의
교묘한 결합체로써 궁극적으로는 천주교를
공격하기 위한 수단으로 성모 마리아 모독을 위해
만들어낸 주장일 뿐입니다.
그들이 마리아를 예수의 인성의 어머니라고조차
고백할 수 없는 이유는 바로 성교회의 선언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소위 브레인 역할을 하는
개신교 신학자들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애써 “육신의 어머니”라고 격하 시키기에
급급한 것입니다.
개신교도들은 예수의 육신과 인성과 신성을
지나치게 분리하여 주장하므로
그리스도를 두 존재로 나누게 되는
네스토리우스 이단과 같은 주장에 빠지기 쉽지요. 네스토리우스 이단!
당시에는 많은 신학자들에 의해 거의 헛소리로 취급당했지만
현대에 와서 새롭게 등장한 신 네스토리우스주의자들은 그 교묘함이 훨씬 더 합니다. 함부로 섯부른 주장을 하다가는 "예수는 하나님이다."라고 주장하면서 동시에 "예수는 인간일뿐 천주 제 2위격 성자는 이 세상에 사신 적도 없다..."는 식의 주장을 무의식 중에 하는 것이 되는 겁니다.
과연 개신교도들이 속성의 호환,
즉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의 모든 행위의
유일하고 공동의 주체로
‘그리스도의 하나의 위격’에 대해 얼마나
잘 이해하고 따르고 믿는지 의심스럽기 그지없습니다.
그리스도는 인간의 육체만 지니거나
육체와 정신이 없는 영혼만 지닌 인간이 아니라
완전한 인간입니다.
세례를 통해 그리스도의 신비지체를 이루게 된 우리는
따라서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를
우리의 어머니로 모시게 된 영광도
받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마리아를 우리의 어머니로 모시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신비지체가 되었음도
거부하는 것입니다.
천주의 성모를 모독하고 격하시키는 사람들은
그가 아무리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고백하고
믿는다고 하여도 의도적이건 무의식적이건
그리스도를 모독하는 것이며
결국에 가서는 완전한 그리스도론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단사상에 물들게 되는 것입니다.
마리아론은 그리스도론과 떨어뜨려
생각할 수가 없는 문제입니다.
개신교인들은 아무 생각 없이 “육신의 어머니”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그리스도론과 너무나 밀접한 관계를
가진 것이므로 무의식적으로 이단에 빠지는 그들을
가르치고 권면하여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