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 같은 고운 마음

2012. 6. 26. 오전 7: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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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같은 고운마음

 

"잘하겠다"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는 편안함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일도 . 사랑도. 감사도 .

늘 평평하고 잔잔하여
멀리서 보는 지평선같기를 바랍니다.

 

아득한 계곡이나.

 높은산 같은 마음이 아니라
들판같이 넉넉하고 순박한
마음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이렇게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바로 쉼입니다.

 

앞만 보고 오를때는.
발끝만 보이지만 멈추어
서서보면 내앞에 지평선이 펼쳐집니다.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 행복한 동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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