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시/이해인

2005. 2. 6. 오후 11:32:01

글자

    -*♠♡바람의 시 ♡♠*- -이해인- 바람이 부네 내 혼에 불을 놓으며 바람이 부네 영원을 약속하던 그대의 푸른 목소리도 바람으로 감겨오네 바다 안에 탄생한 내 이름을 부르며 내 목에 감기는 바람 이승의 빛과 어둠 사이를 오늘도 바람이 부네 당신을 몰랐더면 너무 막막해서 내가 떠났을 세상 이 마음에 적막한 불을 붙이며 바람이 부네 그대가 바람이어서 나도 바람이 되는 기쁨 꿈을 꾸네 바람으로 길을 가네 바람으로

댓글 1

  • 2005년 2월 7일 오전 7:57

    우리가 주님 우리 안의 양이 된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릴 뿐이지요.

사랑의 샘 자유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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