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2일 주일 연중 제11주일

2016. 6. 11. 오전 9: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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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시에나의 카타리나> 성녀의 행적에 감동하는 이유는

성녀의 관상 생활보다는 하느님에 대한 사랑의 기운으로 가득 차

불을 피우고 빵을 만들고 저녁을 준비하는 등

자질구레한 집안일을 기쁜 마음으로 도맡았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나는 성녀가 집안일을 하면서 틈틈이 했던 간단한 묵상이, 탈혼 상태에

빠졌던 관상에 비해 그 가치가 덜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성녀가 탈혼을 체험한 것은 겸손과 인내의 보상일지도 모릅니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신심생활입문 제3부 제35장에서>

 

 

 

헌화회 꽃님들 아네스 선생님 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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