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을 얻은 . . . 아름다운 이야기 ♥
세상은 아직은 이렇게 아름답습니다.
같은 물을 먹고 어느 인간은 독을 품고
어느 분은 아름다움과 방향을 품어내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아침에
천국을 얻은 아름다운 이야기를 보냅니다.
천국을 얻다
아빠 없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구겨진 4달러를 들고 동네 모퉁이
구멍가게에 분유를 사러 왔다.
분유통을 계산대로 가져가니
주인은 7달러 69센트라 말한다.
힘없이 돌아서는 아이 엄마 뒤로
가게 주인은 분유통을 제자리에 올려 놓는다.
그러다가 분유통을 슬며시 가게 바닥에 떨어뜨린다.
주인은 아이엄마를 불러 세우고 "
통이 찌그러진 분유는 반값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4달러를 받고 20센트를 거슬러 준다.
아이엄마는 자존심을 상하지 않고 분유를 얻었고 . . .
가게 주인은 3달러 89센트에 천국을 얻었다 . . .
참 멋진 거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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