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이 중후해지면신신광호2005. 12. 14. 오후 1:31:04글자A−A+ 중년이 중후해지면 중년이 중후 해지면 .. 새로운 것 보다는 오래된 걸 좋아하고.. 반짝이는 아름다움 보다는 은근한 매력을 더 좋아하며.. 화려한 외출 보다는 오래 남을 푸근한 외출을 꿈꿉니다.화가나면 고래고래 소리 지르기 보다는조용한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잔으로 화를 달래고.. 정열적인 키스보다는 이마 위에 작은 입맞춤을 더 좋아합니다.반짝이는 스포츠카 보다는오래 된 고물차라도평안함에 감사를 하고.. 색깔 진한 사랑보다는항상 챙겨주는 은근한 친구의 눈 웃음을 그리워 하며.. 바보 같이 우울 할 때면.. 그 친구의 눈웃음이 그리워 전화를 합니다. 눈만 뜨면 만나지 못해도늘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지확인하기 좋아하고.. 늘 사랑한다좋아한다는 말은 못해도그것이 사랑이라는 걸 우리는 압니다.우울한 날은.. 괜스레이 차 한잔 나누고 싶어하며..할 이야기도 별로 없으면서 얼굴이라도 보고 싶어합니다.말 없는 차 한잔에서도 좋아하는건지 사랑하는건지읽을 수 있고..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아도물어 볼 수도 있고물어 보지 않을 수도 있으며.. 모르는 척 그냥넘어 갈 수도 있으며 아는 척 하고 달랠 줄도 압니다. 참을 줄도 알고 숨길 줄도 알며 모든 것들을 알면서 은근히 숨겨 줄 줄도 압니다.중년을 훌쩍 넘기면.. 이런 것들을더욱 그리워합니다. 추천 🔗 공유 스크랩🚩 신고댓글 2이😊이형복2005년 12월 14일 오후 10:48화가나면 ...조용한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잔으로 화를 달래고..이😊이원우2005년 12월 15일 오전 12:08인생이 농 익어가는 마음 좋읍니다.나댓글 등록낙서판목록 전체보기 →"위로의 샘"에서[2]이형복05.12.16조회 39어느 할머니 이야기[2]신광호05.12.14조회 45▸ 중년이 중후해지면[2]신광호05.12.14조회 43흔들리며 사랑하며[2]신광호05.12.14조회 40서로 바라보며...[2]신광호05.12.14조회 40장세훈의 꽃 밭에서[1]신광호05.12.11조회 40평화가 가득하시길[2]이형복05.12.09조회 36아내와 남편[2]이원우05.12.04조회 39벙어리 신혼 부부 여행기[2]이원우05.12.04조회 35국보를 소개 합니다.이원우05.12.04조회 36엄청 비싼 커피[3]신광호05.12.03조회 40지혜로운 삶[2]신광호05.12.03조회 38동물의 노래[2]신광호05.12.03조회 39마음에 닷는 글[3]이원우05.12.01조회 44임 대 료?[2]이원우05.12.01조회 36대 자연의 신비함을 느껴보세요![2]이원우05.12.01조회 35중국의 4대 미인[1]이원우05.11.25조회 37☰ 목록홈🗞️전체글일정신앙🙋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