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의 샘"에서

2005. 12. 16. 오전 9:20:18

글자

사랑아 나와 동거하자

미움아 넌 절대 안돼

빈 방이 있어도 너에게 줄 수 없어

용서야 나는 너를 사랑해

너에게는 방 공짜야

제일 큰 방은 네가 가지렴

배려야 난 네가 필요해

너는 항상 나와 같이

한 방에서 자고 내 마음에 있어줘

사랑아 네가 할일이 참 많아

이제부터 사랑이가 씨를 잘 뿌려야 해

용서야 너는 물도 주고 거름도 주고

사랑이가 뿌린 씨를 잘 키워보렴

배려야 마음에 문은 네가 지켜라

질투 미움 시기 욕심이 오거든

얼른 잡아 골방에 가두고 혼내주어라

이제 너희들은 나와 한집의 주인이야

행복하게 즐겁게 한집에 동거하자...

 

-"아름다운 가정"카페에서 퍼온 글-

"위로의 샘"에서

 

평화와 사랑이 충만 하루가 되세요.

연일 되는 망년회 술 술 술

골패는 아침이네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댓글 2

  • 2005년 12월 17일 오후 9:06

    질투와 거짓은 어디에 가둘까요,주머니속에 가둘까요? 년말은 이맛에 슬슬 잘넘어 가는것 아닐까요, 금년 골치아픈것 가지고 내년 까지 가면 진짜로 골치 아퍼요!!! 건강은 조심해야지요.

  • 2005년 12월 19일 오전 8:08

    맞어유/확~! 풀고 넘어가는게 최고여유/건강 본인책임/딸린식구 생각해서 조심허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