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세상에~~~ 요지경속이구만

2005. 4. 20. 오전 4: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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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승현 게이트와 DJ의 숨겨진 딸
[연합뉴스 2005.04.18 10:27:32]
SBS '뉴스추적'에서 '진승현 게이트' 의혹 다뤄

김영현 기자 = SBS TV '뉴스추적'이 19일 밤 8시 55분 방송에서 2000년~2001년 전국을 뒤흔들었던 '진승현 게이트'의 알려지지 않았던 의혹에 대해 집중 보도한다. 특히 '진승현 게이트' 수사 당시 국정원의 '특수사업'에 사용됐다는 이유로 기소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로비자금 2억원 등 '특수사업'의 실체에 주목했다.

'뉴스추적'은 '진승현은 정치적 희생양이다', '국정원 특수사업은 김대중 당시 대통령의 사생활을 정리하기 위한 사업이었다'는 등의 게이트 관련자의 증언을 공개할 예정이다. 국정원 간부들이 진승현 씨의 돈을 끌어들여 김 전대통령의 딸이라고 주장하는 여자와 그 어머니의 입을 막았다는 주장이다.

'뉴스추적' 팀은 김 전대통령의 딸이라고 주장하는 여성과의 인터뷰에도 성공했다. 방송에서는 '김대중 전대통령에게 직접 찾아가기도 했다', '김홍일 의원이 생활비를 대 줬다'는 등의 주장을 취재했다. 이 여성의 어머니가 2000년 6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사실도 전한다.

제작진은 집중 취재 끝에 이 여성의 주장이 상당부분 사실임을 확인했다고 한다. 이들 모녀에 대한 생활비 지원 등의 실체를 파악했다는 것.

프로그램은 김 전대통령이 군사 독재 정권 하에서 어떻게 이 문제를 감출 수 있었으며, 만약 사실이라면 왜 중앙정보부와 안기부는 이런 내용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않았는지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할 예정이다.

댓글 1

  • 2005년 7월 9일 오후 7:17

    진짜여 가짜여 정말 사람 마음속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