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머리 소녀

2007. 10. 29. 오후 7:02:03

글자
긴머리소녀 - 둘다섯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멀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가
개울 건너 작은집에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가
개울 건너 작은집에
긴머리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댓글 1

  • 2007년 10월 30일 오후 11:41

    지난날 환상의 노래였는데...누군가 나를 위해 들려 주기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