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샘밭성당 본당신부님,사목회장님,그리고 여러어르신,형제자매여러분,또한 발산공소신자 모든분들께 그동안 저희가정을 위하여 많은 도움과배려에 감사의 마음을 잊지않겠습니다.
오늘 이사하기전에 한분한분 찿아뵙고 인사드려야하나 직장관계로 이렇게
인사드림을 용서하십시오.
"會者定離" 만남은 떠남이 필연적이나 떠남은 다시 만날수있다는 기대가있어
참으로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봄내"라는 낭만적이고 서정적인 냄새가 물씬나는 도시의 한끝자락에 자리
잡은 "샘밭" 이라는 무언가 풍성할것같은 곳에서 걸어서3분이면 성당에 갈수
있는 그곳에서 저의 나머지삶을 살고저 자리잡았으나 아직은 젊다고 하여
이렇게 멀리 전남장성까지와서 직장생활 하고있습니다.
그러나
배경음악처럼 겨울이지나고 봄이오고 또 봄이오고 여름이가면 나는 고향처럼
포근한 그곳으로 돌아갈것입니다.
반드시............
그때까지 이 카페에서 소식을듣고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2007년도 저물어 가고있습니다. 어제와똑같은 하루가 다시 시작되지만
새해에는 모두가 새로운 기대를 가지고 맞이하듯이
茂子년 새해에는 샘밭성당 가족모든분이 건강하시고 부자되시고 그리고
행복하시도록 우리주 하느님께서 축복을 내려주시기를 성모님께 빌어드리며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감사합니다.
전남장성에서 최세화(프란치스코)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