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그리워 지는날에

2007. 12. 13. 오후 1:45:26

글자



 

        지나가는 바람소리에도 그대 그리움이 묻어 납니다 다가서는 햇빛에도 반사되는 당신은 그리움일수 밖에 없습니다 하늘 거리는 꽃들이 밝게 웃어 나를 반겨도 그대 그리움 만큼은 기쁘지 아니합니다 내가 서있는 이자리에 마음이 설레는 것은 당신의 그리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애틋한 사랑이 그리움 되어 가슴을 저민다 해도 사랑이 온통 그리움 뿐이라 해도 내가 그리워 하는 당신은 맑은 눈에 들어와 유영(遊泳)하는 꿈을 꾸듯이 내가슴 어디에든 살아 있음은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Los Indios Tabajaras / Maria Elena

 

댓글 3

  • 2007년 12월 13일 오후 2:34

    그림이 따뜻하네요. 마중이란 제목도 좋고...^^

  • 2007년 12월 14일 오후 10:50

    내가 우리신랑 마중 나가는거 잖아~ 근데 내 자전거는 어디갔지?

  • 2007년 12월 17일 오후 12:06

    주님을 그리워하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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