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나??

2007. 12. 13. 오후 1:51:51

글자

 

 

♠ 총각~! 불러줄까~?   

 

 

몹시 추운 어느 겨울 날...
 순진한 청년이 여인숙에 묵게 되었다.

 

 총각이 옷을 벗고
 조용히 누워있는데....
 
 주인 할머니가 노크를하고는
"총각! 불-러--줄까"
 
고개를 설레설레 지으며...
 "아니예요 전, 그런 사람 아닙니다!"
 
*
*
*
*
*
 얼마 후,
 
 할머니가 다시 들어와 또 물었다.
 "총각 불-러--줄께~!"
 
총각은 대뜸
신경질을 내며 말했다.
"저는 그런 사람 아니라니까요!!"
*
*
*
다음 날 아침
총각은 그 방에서 얼어 죽었다.
 
현장 조사를 나온 경찰이
할머니에게
 
전 날밤 진상에 대해서 물었다.
 
 그러자, 할머니가 대답했다. . . . . . .
 
 "아니~ 참, 요상하네요~!
나가말이시 불 넣어 준다구 허니께
총각이 자꾸 싫다구 허더란 말이여~"

   
 

교훈 : 모든 일과 말에 오버하지 말것!

댓글 1

  • 2007년 12월 13일 오후 2:36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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