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

2007. 12. 13. 오후 3:40:22

글자

 
사진 ; [ 담배연기에 시름놓고 ] 

 

 ★ 오늘도 그리움 한짐 지고 갑니다.  ★ 



 
어쩌나요 
당신이 보고 싶은데 
그래도 참아야 하는거겠죠 

궁금해지면 
당신의 생각으로 채워지고 
어쩌지 못하는 내 마음이 안타 깝습니다 

가슴 속 가득 채우고 싶고 
마주할 수 없는 당신이라서 

선뜻 다가갈 수 없는 난 
묻어있는 그리움에 기대야 하는가요 

  
 
사진 ; [ ktx 입,출구앞에서  ] 
 
참 많이 사랑하는데 
선듯 다가설 수 없는건지 

당신의 마음안에서만 존재하는 
나인가요? 

하루라도 
당신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당신의 흔적마져 보이지 않으면 
그리움 가득 고여 눈물이 되고 맙니다 

이렇게 다가서는 나를 
외면하는 당신의 마음은 아니지만 
더 가까이 느끼고 싶은 나의 욕심인가요 
  
 
사진 ; [ 청계천 억새숲에서 ] 
 

지금도 그리움에 
주체할 수 없는 나를 봅니다 

조금씩만 
당신을 떠울리려해도 
자꾸만 커져가는 그리움을 
어이해야 하는가요 

내가 물어보는 말에는 
대답이 없고 
여전히 당신은 먼곳에 있습니다 

언제쯤 
이 그리운 마음을 
털어버릴 수 있을까요 

이렇게 
당신을 향한 내마음은 

오늘도 
그리움 한짐 지고 갑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사진 ; [ 서울역 구내에서 ]
 
 

댓글 1

  • 2007년 12월 17일 오후 12:09

    구름과자 먹지않고 그리워하면 더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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