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오복음 20장 6절~34절

2006. 5. 4. 오후 3:22:49

글자

그들이 갔다. 그는 다시 열두시와 오후 세 시쯤에 나가 보니 다른 이들이 하는 일 없이 장터에 서 있었다.

그래서 그들에게 , '당신들은 왜 온정일 하는 일없이 여기 서 있소?' 하고 물으니, 그들이  '아무도 우리를 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고 대답 하였다. 그러자 그는  '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 하고 말하였다.

저녁때가 되자 포도밭 주인은 자기 관리인에게 말하였다. '일꾼들들 불러 맨 나중에 온 이들부터 시작하여 맨 먼저 온 이들에게 끼지 품삯을 내주시오.' 그리하여 오후 다섯 시 쯤부터 일한 이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 받았다.

그래서 맨 먼저 온 이들은 차례가 되자 자기들은 더 받으려니 생각하였는데, 그들에게도 한 데나리온씩만 받았다. 그것을 받아들고 그들은 밭 임자에게 투덜거리면서, 맨나중에 온 저자들은 한 시간만 일 했는데도, 뙤약볕 아래에서 온종일 고생한 우리와 똑 같이 대우하시는군요.'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는 그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말하였다. '친구여, 내가 당신에게 불의를 저지르는것이 아니오. 당신은 나와 한데나리온으로 합의 하지 않았소? 당신 품삯이나 받아서 돌아가시오. 나는 맨 자중에 온 이사람에게도 당신에게 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내것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수 없다는 알이요? 아니면,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요.?' 이처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것이다."

 

수난과 부활을 세 번째 예고 하시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실때, 열두 제자를 따로 데리고 길을 가시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보다 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수석 사제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넘겨 질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그를 다른 민족 사람들에게 넘겨 조롱하고 채찍질하고 나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은 사흗날 에 되살아날 것이다."

 

출세와 심김(마르 10,35-45 ; 루카 22,25-27)

그때에 제베대오의 두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과 함께 예수님께 다가와 엎드려 절하고 무엇인가 청하였다.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무엇을 원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 부인이 "스승님  의 나라에서 저의 이 두 아들이 하나는 스승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수 있는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할수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 잔을 마실것이다. 그러나 내 오른쪽과 왼쪽에 앉는것은 내가 허락할 일이 나니라, 내 아버지 께서 정하신 이들에게 돌아 가는 것이다."

다른 열제자가 이말을 듣고 그 두 형제를 불쾌하게 여겼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너희도 알다시피 다른 민족들의 통치자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고관들은 백성에 게 세도를 부린다.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가 종이 되어 야 한다.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예리코에서 눈먼 두 사람을 고치시다(마르 10,45-52; 루카 18,35-43)

그들이 예리코를 떠날때에 많은 군중이 예수님을 따랐다.그런데 눈먼 사람 둘이 길가에 앉아 있다가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군중이 그들에게 잠자코 있으라고 꾸짖었지만, 그들을 부르신다음,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해 주기를 바라느냐? 하고 물으셨다.그들이 "주님, 저희눈을 뜨게 해주십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님께서 가엾은 마음이 들어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자, 그들이 곧 다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을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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