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오복음 18장 1절~35절

2006. 4. 17. 오전 11:32:26

글자

하늘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마르 9,46-48)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하늘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어린이 하나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 처럼 되지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 가지 못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이 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나라에서 가장 큰사람이다. 또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 들이면 나를 받아 들이는 것이다."

 

죄의 유혹을 단호히 물리쳐라(마르 9,42-48; 루카 17,1-2)

"나를 믿는 이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도 죄짖게 하는 자는, 연자매를 목에 달고 바다깇은 곳에 빠지는 편이낫다. 불행하여라, 남을 죄짓게 하는 일이 많은 이 세상! 사실 남을 죄짓게 하는일을 하는 사람! 네 손이나 발일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버려라. 두 손이나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것보다, 불구자나 절름발이로 생명에 들어 가는 편이 낫다. 또 네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 던져 버려라. 두 눈을 가지고 불타는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한눈으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작은 이들을 업신여기지 마라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 여기지 않도록 주의 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하늘나라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되찾은 양의 비유(루카 15,3-7)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사람에게 양 백마리가 있는데 그가운데 한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마리를 산에 남겨둔체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그가 양을 찾게 되면, 내가 진실로 말하는데, 길을 잃지 않은 아흔 아홉마리보다 그 한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가운데 하나라도 잃어 버리는 것은 하늘나라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형제가 죄를 지으면 깨우쳐 주어라.(루카 17,,3ㄴ)

"내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가서 단 둘이 만나 그를 타일러라. 그가 네 말을 들어면 네가 형제를 얻을 것이다. 그러나 그가 네 말을 듣지 안거든 한 사람이나 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거라. '모든일을 둘이나 세 증인의 말로 확정지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가 그들의 말을 들어려고 하지 않거든 교회에 알려라. 교회의 말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그를 다른 민족사람이나 세리처럼 여겨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메면 하늘에서 도 메일것이고,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를에서도 풀릴것이다."

 

함께 기도하면 아버지께서 들어주신다.

"내가 또진실로 저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두람이 이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지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깨서 이루어 주실것이다. 두람이나 세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형제가 죄를 지으면 몇 번이고 용서 하여라(루카 17,4)

그때에 베드로가 예수님께 다가와,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번니아 용서 해주어야 합니까? 일곱번까지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번이 아니라 일흔일곱번 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매정한 종의 비유

"그러므로 하늘나라는 자기 종들과 셈을 하려는 어떤 임금에 비길수 있다. 임금이 셈을 하기 지작하자 만 탈렌트를 빚진 사람하나가 끌려 왔다. 그른데 그가 빚을 갚을 길이 없으므로, 주인은 그 종에게 자신과 아내와 자식과 그 밖에 가진것을 다 팔아서 갚으라고 명령하였다. 그러자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제발 참아 주십시오. 제가 다 갚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종의 주인은 가없은 마음이 들어, 그를 놓아주고 부채도 탕감해 주었다. 그런데 그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을 빚진 동료하나를 만났다. 그러자 그를 붙들어 멱살을 잡고 .빚진것을 갚아라., 하고 말하였다. 그의 동료는 엎드려서, ,제발 참아주게. 내가 갚겠네., 하고 청하였다. 그러나 그는 들어주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고 가서 그동료가 빚진 것을 다 갚을 때까지 감옥에 가두었다. 동료들이 그렇게 벌어진 것을 보고 너무 안타까운 나머지, 주인에게 가서 그일을 죄다 일렀다. 그러자 주인이 그 종을 불러 들여 말하였다. ,이 악한 종아, 네 가 청하기에 나는 너에게 밎을 다 탕감해 주었다.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어었어야 하지 낳느냐? 그러고 나서 회가 난 주인은 그를 고문 형리에게 넘겨 빚진 것을 다갚게 하였다.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 를 마음으로 부터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그와 같이 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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