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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께 투덜대는 사람들
하느님은 불공평하신 분이라고 투덜대는 사람이 있습니다.
불공평하기만 한 인간들이라 불공평 밖에 몰라서 그러겠지요.
공평한 하늘을 십인십색 인간들이 다양하게 그려냅니다.
어제 그 해가 오늘도 뜨고 지는데 조석으로 변하는 사람들입니다.
신앙생활은 하늘을 닮아가고 해처럼 되는 큰 길입니다.
선을 택한 어려움으로 세상살이에 시달리는 험한 길이기도 합니다.
세상의 좁은 길이 하늘의 큰 길로 통하고
세상의 험한 길이 영생의 편한 길로 가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신다.(마태오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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