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일요일 .. 말씀지기 묵상

2007. 5. 16. 오전 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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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3일 일요일
10이어서 그 천사는 성령께 사로잡힌 나를 크고 높은 산 위로 데리고 가서는, 하늘로부터 하느님에게서 내려오는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을 보여 주었습니다. 11그 도성은 하느님의 영광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 광채는 매우 값진 보석 같았고 수정처럼 맑은 벽옥 같았습니다. 12그 도성에는 크고 높은 성벽과 열두 성문이 있었습니다. 그 열두 성문에는 열두 천사가 지키고 있는데, 이스라엘 자손들의 열두 지파 이름이 하나씩 적혀 있었습니다. 13동쪽에 성문이 셋, 북쪽에 성문이 셋, 남쪽에 성문이 셋, 서쪽에 성문이 셋 있었습니다. 14그 도성의 성벽에는 열두 초석이 있는데, 그 위에는 어린양의 열두 사도 이름이 하나씩 적혀 있었습니다.(묵시 21,10-14)
 

10And in the Spirit he carried me away to a great, high mountain, and showed me the holy city Jerusalem coming down out of heaven from God, 11having the glory of God, its radiance like a most rare jewel, like a jasper, clear as crystal. 12It had a great, high wall, with twelve gates, and at the gates twelve angels, and on the gates the names of the twelve tribes of the sons of Israel were inscribed; 13on the east three gates, on the north three gates, on the south three gates, and on the west three gates. 14And the wall of the city had twelve foundations, and on them the twelve names of the twelve apostles of the Lamb.(Rv 21:10-14)▶ ENGLISH BIBLE ◀



We tend to think of heaven as far removed from anything we can experience on earth. Certainly, it's more glorious than we can possibly imagine. But did you ever think of heaven as made of history? Look at how John describes the gates to the New Jerusalem: They are inscribed with the names of the twelve tribes of Israel, a people that God called at a specific time to be his own, and to work out his purposes on the earth. Moreover, the twelve foundations of the city wall are inscribed with the names of the twelve apostles, who carried the gospel to the world.
The imagery John uses here tells us that the heavenly church is built on the lives of real, flesh-and-blood people­believers who chose not to take the easy way out but to walk in obedience and holiness. The church is built on people like Abraham, who was called to journey far from his home when already an old man; Moses, who found the courage to confront Pharaoh; and Peter, who liked doing things his way, but ended up surrendering everything to Jesus. Like us, these saints faced many challenges, but never lost their vision of what God had in mind for them.
Today, we will face many choices: to spend time in prayer or to hurry out the door without connecting with the Lord; to listen to someone who needs our help or to make a hasty excuse and walk away; to give of our time and treasure or to use it for ourselves. Although our actions may seem insignificant to us, they are actually the building blocks of heaven the daily choices we make for God that help us to become more like him.
So when you're tempted to discouragement, remember that you are import!ant. You are one of the "living stones" that Jesus is using to build up his church now and for all eternity (1 Peter 2:5)!

"Lord, how deep are your designs!
I praise you for making me
a part of your great plan of salvation.
Come, build your kingdom in and through me."


우리는 천국을 우리가 지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것과는 전혀 별개의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물론 천국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영광스러울 테지요. 하지만 천국이 역사로 이루어져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나요? 요한이 새 예루살렘 도성의 성문을 묘사한 것을 보십시오. 그 성문에는, 하느님께서 특정한 시기에 당신의 백성으로 부르시어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계획을 실천하게 하신 민족인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게다가 도성 성벽의 열두 초석에는 세상에 복음을 전한 열두 사도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여기서 요한이 우리에게 보여 주는 것은, 하늘 나라의 교회는 살과 피를 가진 살아 있는 사람들의 삶, 안이하게 살지 않고 순종하며 거룩하게 살기로 선택한 믿는 이들의 삶 위에 건설된다는 것입니다. 이미 노인이 다 된 나이에 고향을 떠나 먼 곳으로 가는 여정에 부름 받았던 아브라함이나, 파라오에게 맞설 용기를 얻었던 모세, 자기 방식대로 일하는 것을 좋아하였으나 결국은 예수님께 모든 것을 맡겼던 베드로와 같은 사람들 위에 교회는 세워졌습니다. 이들 성인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많은 난관에 부딪혔지만, 하느님께서 그들을 위해 마련하고 계신 것이 무엇인지 식별하는 힘을 놓친 적이 결코 없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기도 시간을 가질 것인가 하느님과 상관없이 서둘러 문을 나설 것인가, 도움을 청하는 사람의 말을 들어줄 것인가 짧게 사과하고 지나쳐 버릴 것인가, 우리의 시간과 재물을 아낌없이 나누어 줄 것인가 자신만을 위해 쓸 것인가 하는 수많은 선택에 직면합니다. 그런 선택들은 우리에게는 별로 중요할 게 없더라도, 그것들 하나하나가 실제로 하늘 나라를 건설하는 벽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위해 일상적으로 내리는 결정들이 우리를 좀 더 하느님과 닮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용기를 잃어갈 때, 당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당신은 예수님께서 이제와 영원히 당신의 교회를 짓는 데에 쓰실 “살아 있는 돌”들 중 하나입니다!(1베드 2,5)

“주님, 당신의 계획은 얼마나 심오한지요!
주님의 위대한 구속 사업에
저를 참여케 해 주시니
저는 당신을 찬미합니다. 오시어,
제 안에 또한 저를 통하여
주님의 나라를 세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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