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어촌 사람들이 부탁받은 일 - 이기정 사도 요한 신부님

2007. 4. 25. 오후 8: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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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촌 사람들이 부탁받은 일 마음먹은 대로 모든 일이 잘 되어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세상일은 계획대로, 뜻대로 잘 안됩니다. 좋은 일도 단번에 되지 않고 수많은 오차를 거듭합니다. 주님도 이런 점이 안타깝고 아쉬워 부탁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하느님의 나라를 이 세상에 알리는 일이었습니다. 부탁하기에는 너무 실력이 달리는 어촌 사람들에게 말입니다. “그때에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마르코16,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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