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고 두려운 일들
3차원이 깨지는 순간의 경험을 해보신 적 있는지요.
꿈에서 돈벼락 맞아 신나 하는데 잠을 깨면 꿈도 깨지지요.
허무합니다.
정상적 날씨가 깨지는 순간의 경험도 했습니다.
지진도, 홍수도, 가뭄도 예고 없이 대비 없이 만나면
무섭고, 두렵습니다.
정상적 생각만 하면서 3차원을 사는데 이변이 생기면
무섭고, 두렵습니다.
“그들이 이러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그들 가운데에 서시어,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들은 너무나 무섭고 두려워 유령을 보는 줄로 생각하였다.
(루카24,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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