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을만해야 중대사를 알립니다.
여자는 잘 울며 울음이 우는 이유를 설명하기도 합니다.
자식을 잃거나 남편을 잃고 우는 것 외에도
말보다 울음이 앞서는 일이 많습니다.
그렇게 고맙고 훌륭하신 선생님을 잃었다면 울지요.
게다가 시신마저 없어졌으니 또 울어야지요.
막달레나 마리아가 우는 이유였습니다.
누구를 찾고 있는 이유를 아셨기에
그 믿음을 보시고 소식을 전합니다.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하고 물으셨다.
(요한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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