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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님, 당신은 생명의 말씀으로 오늘도 저를 초대하십니다. 어둠의 동굴 속에서 손과 발이 묶여 움직이지도 못한 채, 죽음 앞에 서 있는 저를 봅니다. 죽음의 동굴 안에 있기에, 저를 위해 기도하며 흐느끼는 이웃(공동체)의 눈물도 알지 못하였습니다. 주님, “풀어 주어 걸어가게 하신”(44절) 구원의 말씀에 제 손과 발이 자유롭게 되어 영적인 여정을 시작하게 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사랑하는 라자로처럼 당신에게 사랑받아 살아감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공동체를 위한 당신의 도구가 되어 이 기쁨을 전파할 수 있는 기회도 주시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