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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1,45) 마리아님!” 아담과 하와 부부의 불순종으로 닫혔던 문이 오늘 활짝 열림을 봅니다. 일주일 전, 마리아의 남편 요셉의 “예!“(성 요셉 대축일 복음)와 오늘 다윗 집안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 마리아의 “예!”(“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가 합하여 예수님을 저희에게 낳아 주셨습니다. 요셉과 마리아의 순종과 믿음으로 저희 모두가 그분의 끝이 없는 나라에 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류에게 새 하늘 새 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복되신 어머니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