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1월 18일 목요일 ♥사랑의 언어
아무리 좋은 사람들이 만나 결혼했더라도 함께 살아가는 데는
또다른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무작정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바로 “함께 살아가는 기술”이 필요한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고유의 언어 체계를 가지고 의사소통을 하듯,
사람들이 사랑하는 방식에도 독특한 언어 체계가 있고, 이를 통해
사랑의 감정을 전달한다. 유년기 발달에 있어 자기 나름대로
독특한 감정 패턴을 발전시킨다.
“5가지 사랑의 언어”에서 사랑의 언어를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봉사’, ‘육체적인 접촉’으로 분류한다.
문제는 우리가 근본적인 하나의 진리를 간과해 왔다는 것이다.
즉 그것은 사람들이 서로 다른 사랑의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게리 채프먼, <5가지 사랑의 언어>중에서
♣‘언어는 인격의 집’이라는 말이 있듯이 언어를 통해서 상대의 인격을 알고 인격적인 만남이 이루어지는 것이 사랑이기에 ‘사랑의 언어’를 서로 익히는 것이 사랑의 예술입니다. 진실한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사랑을 상대방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 우리는 배우자가 사용하는 모국어인 ‘사랑의 언어’를 기꺼이 익혀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대화하는 기술을 간과합니다. 대개는 서로가 개념이 다른 언어로 대화하면 대화가 아니라 토론이 되어버립니다. 대화는 ‘느낌’과 ‘감정’으로 해야 하며, 상대의 독특한 감정 패턴을 익히고 이해하면 ‘느낌’이나 ‘감정’은 공유하기 쉽기에 공감대가 형성되어 의사전달이 용이하게 됩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도 하느님의 사랑의 언어인 하느님의 언어(말씀)를 익혀야 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의 언어에 젖어들어 그 향기가 배어나야 그리스도의 향기로 사는 것입니다. ------------------------------------------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2007년 1월 18일 목요일/[묵상] ♥사랑의 언어...김홍언신부님
2007. 1. 23. 오후 1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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