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12월 20일 수요일 ♥부활의 생명으로 투명해진 ‘제8일’이라는 차원
한 그리스도인의 인간 관계와 훈련과 활동의 무대가 되는
한 주간의 일상 세계 속에는,
영적 생활과 더불어 참으로 부활의 생명으로 투명해진
‘제8일’이라는 차원이 또하나 들어 있음을 일깨워 준다.
따라서 매일, 매주의 생활 속에는 세상적인 것을 초월하는
영원한 세계가 존재한다. 이러한 실재는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의 역사와 함께 우리 삶의 ‘일상적 성격’을 정화해 준다.
- <현대인을 위한 생활 영성>중에서
♣성경에 보면 예수님은 세상 속에서 여러 계급과 심지어 죄인으로 낙인찍힌 사람들과도 어울려 먹고 마시며 잔치에도 참여하셨습니다. 그래서 율사들과 바리사이에 의하여 비난을 받았습니다. 일상적 세계 역시 하느님이 주시는 신령한 사랑 속에 들어 있어 예수님께서 세상 속으로 육화하시어 세상과 인류를 위해 당신이 십자가에 제물이 되시어 “부활하심으로 세상 안에 ‘제8일’이라는 차원이 매일, 매주의 생활 속에 영원한 세계로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실재는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의 역사와 함께 우리 삶의 ‘일상적 성격’을 정화해 준다.”(폴 스티븐스) -------------------------------------------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
2006년 12월 20일 수요일/[묵상] ♥부활의 생명으로 투명해진 ‘제8일’이라는 차원...김홍언신부님
2006. 12. 21. 오전 12: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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