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제3주간 수요일 2006년 12월 20일 /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지기를” - 남상만 신부님

2006. 12. 21. 오전 12:07:31

글자
대림 제3주간 수요일      이사 7,10-14 / 루카 1,26-38 2006년 12월 20일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지기를”(루카 1,38)'

‘내 발을 씻기신 예수’라는 노래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당신이 아파하는 곳으로, 주여 나를 보내 주소서.”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며 기도로 삼고 있는 구절입니다. 인사 이동 때마다 되뇌어 보지만 사실 두렵습니다. 그분이 미소 지으며 어디로 보내실지 대충 짐작이 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임기가 끝날 때쯤이면 가슴 깊은 곳에서 행복이 밀려옵니다. 아기 예수를 잉태하실 성모님도 자신의 대답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 계셨을 것입니다. 두렵고 떨리지만 하느님의 뜻이기에 답하십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강론 묵상 모음집

목록 전체보기 →
2006.12.20.수/공평하신 하느님 - 민경철 신부님06.12.21조회 33하느님의 섭리를 받아들이는 자세 /2006.12.2006.12.21조회 34대림 제3주간 수요일 2006년 12월 20일 /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지기를” - 남상만 신부님06.12.21조회 35대림 제3주간 수요일 2006/12/20 /삶의 고비마다 - 오영숙 수녀님06.12.21조회 34[강론] 대림 3주일 - 방효익 바오로 신부님 /2006.12.1906.12.19조회 36[강론] 열려진 문[강길웅신부님] /2006.12.1906.12.19조회 35[묵상] 살아가면서 가장 아름다운일 /2006.12.1906.12.19조회 35[묵상] 구려움 봉쇄[안셀름 그륀] /2006.12.1906.12.19조회 33[강론] 왕자와 거지의 궁궐 ! 판공성사 [허윤석 신부님 ] / 2006.12.1906.12.19조회 34[강론] 하느님 앞에서의 삶[이수철신부님] /2006.12.1906.12.19조회 34[강론] 너는 벙어리가 되어 말을 못하게 되리라[문호영신부님] /2006.12.1906.12.19조회 32[강론] 하느님의 겸손과 요셉의 순종[이수철신부님] /2006.12.1906.12.19조회 32[묵상] 세례자 요한의 출생 예고[유광수신부님] /2006.12.1906.12.19조회 33신비로운 잉태 /2006.12.1906.12.19조회 33대림 제 3주간 화요일 2006-12-19 /‘하느님의 사명을 띠고 태어날 것’ - 한창현 신부님06.12.19조회 352006년 12월 19일 화요일/[묵상] ♥영성은 세속과는 관계가 없는가?...김홍언신부님06.12.19조회 34[묵상] 속이상해요. [ 까만사제 ]/2006.12.1906.12.19조회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