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최 양업 토마스
1. 우리 나라의 최초의 방인 사제는 김대건 신부님이며 세례명은 안드레아입니다. 그러면 두 번째 방인 사제인 최양업 신부님의 세례명은 무엇일까요?
2. 최양업 신부님은 1821년 3월 1일에, 순교자 집안에서 여섯 형제 중 장남으로 탄생하셨는데, 그분이 탄생하신 곳은 충청도 어디일까요?
☞ 홍주 지방에 있는 다래골.
이 곳은 다락골로서 현 청양군 화성면 농암리 누동입니다. 초창기에 충청도의 사도였던 공사가 이단원의 전교활동으로 이 마을에 교인이 많이 생겼으며, 박해로 인해 현재까지도 순교자들의 줄무덤이 남아 있습니다.
3. 최양업 신부님은 순교자 집안에서 태어났는데, 그의 아버지인 최경환(프란치스코)는 천주교의 회장이였기때문에, 혹독한 고문을 당하여여 장독(杖毒)으로 옥사하였습니다. 그 당시 최경환의 죄명은 무엇일까요?
☞ 사학죄인.
이 죄인(사학죄인)은 그 당시 서양의 학문을 숭상하며, 조상에 대한 제사를 거부하였기 때문에 극형에 처하였습니다.
4. 최양업 신부님의 어머니 이성례는 남편과 함께 체포되어 갖은 형벌을 다 받았고 결국은 참수형을 당하였는데, 이 때 그녀는 아들들이 보면 미진한 육정에 유감이 들까하여 오지 말라고 하였다. 이 아들 중 막내는 한 푼 한 푼 동냥을 하여 그의 어머니가 순교하는 당일에 옥사장을 찾아가 “칼을 잘 갈아 형을 집행할 때 부디 고통이 없게 해달라”고 청하였다는 감명 깊은 이야기가 전해지는데, 어머니인 이성례의 세례명은 무엇일까요?
☞ 마리아.
5. 우리 나라 천주교 전래 초창기 때에, 모방 신부는 조선 교회의 방인 사제의 양성을 고려하여 신학생 세 명을 선발하였습니다. 이들 신학생들은 김대건, 최양업, 최방제인데, 이들 중에서 두 번째로 선발된 사람은 누구일까요?
☞ 최방제.
최초로 선발된 신학생은 최양업으로서,1836년 2월 6일에 선발되었고, 그 다음은 해 3월 13일에, 그리고 김대건은 마지막인 같은 해 7월 11 일 경에 선발 되었습니다.
6. 우리 나라 최초의 신학생인 김대건, 최양업, 최방제는 마카오에서 신학교육을 받았는데, 이들 세 신학생의 교육을 담당하였던 수도회는 어디일까요?
☞ 파리외방전교회.
이 수도회에는 초창기 때에 입국하신 모방신부 샤스땅 신부가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7. 최양업 신부님은 김대건 신부님과 함께 1844년 12월에 부제로 서품 받으셨고, 그 이듬해인 1845년에는 김대건 신부님이 사제로 그리고 최양업 신부님은 고국 조선에서 사제서품을 받으시려다 실패하시고 김대건 신부님보다 4년 늦은 1849년 4월 15일경에 사제로 서품을 받으셨는데, 어느 곳에서 서품을 받으셨을까요?
☞ 중국 상해.
8. 최양업 신부님은 부제 때부터 고국에 입국하려고 시도하였습니다. 과연 몇 번이나 시도하여 입국에 성공하셨을까요?
☞ 5번.
사제로 서품된 해와 같은 해인 1849년 12월경에 입국에 성공하셨습니다.
9. 현재 우리 나라에서도 신부님이 사제로 서품 되면 보통은 사목임지를 발령 받고 그곳에서 사목활동을 합니다. 그렇다면 최양업 신부님께서 발령 받은 최초의 사목임지는 어디일까요?
☞ 충북 진천.
10. 최양업 신부님은 12년간의 온갖 고난과 죽음의 위험을 무릅쓰고 선교한 결과로 많은 열매를 거두었으며, 1861년에 자신의 사목 상황을 보고하려고 서울로 오시는 도중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그 지역은 어디일까요?
☞ 문경새재.
이 곳에는 3개의 관문이 있고, 초창기 때의 신자들이 이 곳을 통과하기 위해 이 관문의 개구멍을 이용했다고 합니다.
11. 최양업 신부님은 1850년부터 1861년까지 12년 동안 직접 걸어 다니시며 사목활동을 하시다가, 갑자기 이 병으로 돌아가셨는데 이 병명은 무엇일까요?
☞ 장티푸스.
12. 최양업 신부님의 사상이나 생애를 걸쳐 이룩하신 업적은, 그분이 “서민 대중을 교화”시킨 사제이며 서민 대중을 위한 사제로서 “평등정신의 실천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부님은 사목활동 외에도 번역과 저술에 힘쓰셨는데, 「한국 천주교회사」의 발간을 도우셨고, 교리서 등을 번역하셨으며, 특히 교우들의 교리 지식함양과 신심생활 활성화를 취해 조선의 전통적 가사 문학인 4.4조의 가사체로 「이것」을 저술하였는데 이는 글을 모르는 이들과 어린이 그리고 부녀자들을 위해 지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무엇일까요?
☞ 천주가사.
13. 한국의 최초의 신학교가 세워진 곳이며, 최양업 신부님의 묘가 있는 곳은 어느 곳일까요? .
☞ 충청도 베론.
성지이며 모양이 꼭 배 밑바닥 같다고 해서 붙여진 지명입니다.
14. 흔히들 김대건 신부님에 대해서 평가하기를 “피의 순교자”라고 부르는데, 그 이유는 사제로 서품을 받고 우리 나라에서 1년 정도 사목활동을 하시다가, 참수형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해 최양업 신부님은 “무엇의 순교자”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참수형을 당하신 것이 아닌, 김대건 신부님보다 긴 “12년” 동안 사목활동을 하시다가 돌아가셨기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최양업 신부님에 대해서는 “무엇의 순교자”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 땀의 순교자.
순교자들과 관련된 성가에 “피”와 더불어 많이 쓰는 단어입니다. 묵주기도시 “고통의 신비” 제 1 단에도 그 단어가 나옵니다.
18. 한국의 성지
1. 1881년 이래, 신학생들의 페낭으로의 유학이 기후 등의 문제로 어렵게 되자, 블랑 백 주교는 1885년 페낭서 돌아온 신학생 4명과 새로 입학한 3명 등 총 7명으로 조선 땅에 독자적으로 신학교를 세워 운영하게 됩니다. 박해는 가라앉았으나 아직 위험하였던 시기라 산골에 세워지게 되었는데, 바로 이곳에서 용산으로 옮겨갔지요? 이 신학교가 세워졌던 곳은 어디일까요?
☞ 부흥골 (범골).
2. 김대건 신부는 26세의 젊은 나이로 새남터 형장에서 생애를 마치게 됩니다. 김 신부의 시체는 40일 동안이나 백사장에 가매장된 채 군졸들의 엄중한 감시 하에 있게 되는데, 이 때에 17세에 어린 나이로 죽음을 무릅쓰고 시신을 거두어 꼬박 7일간 200리의 산길을 걸어, 고향인 미리내로 가서 자신의 종산에 김대건 신부를 안장한 이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 이민식 원선시오.
3. 미리내 성지는 한국 천주교회 초대 사제인 김대건 신부의 유해가 안장된 곳입니다. 한편 김대건 신부 묘 옆에는 또 한 분의 묘가 자리잡고 있는데, 이분은 김대건 신부에게 부제품을 준 분으로서, 평소 김대건 신부를 잊지 못하고 지내다가 죽으면 김대건 신부 곁에 묻히게 해 달라고 유언하였다고 합니다. 이분은 누구일까요?
☞ 페레올 고 주교.
4. 다산 정약용에게 종부성사를 준 중국인 유방제 신부와 프랑스 선교사로서 조선에 처음 온 모방 나 신부가 머물던 곳이었습니다. 망월리 한경변의 거북등처럼 생긴 야트막한 야산을 낀 자연부락으로, 초기 교회 교우마을이었고 순교자 김성우(안당)을 비롯하여 7분의 순교자가 묻혀있는 이곳은 어디일까요?
☞ 구산.
5. 천진암에서 강학회를 운영하면서 학자들은 천주학이라는 학문적 지식을 천주교의 종교적 신앙으로 발전시키게 됩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이러한 신앙을 노래를 통하여 표현하기도 하였는데, ‘어와 세상 벗님네야, 이내말씀 들어보소. 집안에는 어른 있고 나라에는 임금 있네’로 시작하는 천주공경가의 지은이는 누구였을까요?
☞ 이벽.
6. 이곳은 권철신이 학문 연구를 위해 머물던 곳으로, 천진암과 함께 강학회가 열리던 곳이기도 합니다. 천진암과 더불어 한국 천주교 발상의 기반을 구축하는 요람의 구실을 했던 이곳은 어디일까요?
☞ 주어사.
7. 두 번에 걸친 대박해인 기해박해와 병인박해로 무려 350여명의 교우들이 치명한 곳으로, 이곳에서의 최초의 순교자는 구산에 묻혀있는 한덕운 순교자입니다. 구산에 인접해 있으며, 살아서 동문으로 걸어 들어간 교우들이 죽어서 시체가 되어 수구문으로 나왔다고 전해지는 이 성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 남한산성.
8. 안양시 중심가에서 남서쪽으로 4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곳에는 수리산이 있습니다. 이곳은 19세기 초 박해를 피하여 신자들이 숨어 들어 화전을 일구고 담배를 재배하며 교우촌을 형성하였던 곳입니다. 또한 이곳은 아들 최양업 신부를 마카오로 유학 보냈다고 하여 1839년 기해박해 때 40여 일 간의 고문 끝에 순교한 최양업 신부 아버지의 유해가 안장되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성인품에 오른 이 최양업 신부의 아버지의 이름은 어떻게 될까요?
☞ 최경환 프란치스꼬.
9. 충청도로 가는 산 길목에 위치한 이곳은 유서 깊은 교우촌으로서 박해시대에 전교여행을 다니는 선교사들의 신변 안전을 도모할 수가 있어 많이 이용했던 곳으로, 앵베르 범 주교도 1839년 기해박해 때 이곳 공소에서 은신하였다고 합니다. 현대 성당으로 되어있는 이 성지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 왕림성당.
10. 이곳은 한국의 두번째 신부인 최양업 신부가 최초로 사목 했던 동골 마을이 있고, 베르뇌 장 주교가 3개월 가량, 깔레 신부가 1년 남짓 사목 한 곳입니다. 지금은 무명 순교자의 묘소가 산재해 있고 기념 성당과 연자 맷돌로 14처를 세워놓은 동산이 있는 청주교구에 속한 이 성지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 배티 성지.
11. 이곳은 성 황석두 루가, 성 이윤익 요한의 탄생지이고, 최양업 신부의 전교 발자취가 서려 있는 곳입니다. 또한 이 곳 출신의 전교회장 추순옥을 비롯 김 마르틴, 마태오 부자 등 여러 순교자를 배출하였고, 국내에서 가장 큰 십자가와 성모상을 비롯하여 갈매못에서 순교한 성인 5인상, 황석두 묘소 등이 잘 정비되어 있는 이 성지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 연풍 성지.
12. ‘죽산’은 삼남으로 통하는 주요 길목으로서, 병인박해 때 살육이 자행되던 곳으로, 기록에 남은 순교자만 24명이나 되는 곳입니다. 그렇다면 그 죽산에서 8 Km 떨어져 있으며, 신자라는 사실만 확인되면 심문의 여지도 없이 끌어다 죽이거나 생매장했다고 알려진, 죽산의 사형터 이름은 무엇일까요?
☞ 이진터.
13. 한강 상류 팔당에서 양수리 한강물 사이로 머리를 불쑥 내어민 곳에 ‘마재’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한국 천주교회의 선각자인 정약현, 정약전, 정약종, 정약용 등 4형제가 태어난 곳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현재 생가가 복원되어 있고, 다채로운 교회 행사가 마련되는 등 많은 교회의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그 성지에는 누구의 묘소가 자리잡고 있을까요?
☞ 다산 정약용.
14. 이곳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탄생지로서 그의 증조부 김진후 비오가 내포지방의 사도 이존창으로부터 영세 받은 후 교우마을을 이루게 된 곳입니다. 또한 김대건 신부의 증조부인 김진후 비오로 부터 32년간 4대가 순교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는데, 이 가문이 생활했던 이 곳은 오늘날 “신앙의 못자리”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곳은 어디일까요?
☞ 솔뫼.
대전교구에서는 이곳을 성역화하여 뒷동산에는 성 김대건 신부의 동산과 기념탑을 세웠고, 생가터 옆에는 피정의 집을 세워 대전교구뿐 아니라 한국 교회 신자들의 영적 교육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15. 이곳은 최양업 신부와 최 신부의 부친인 성 최경환 프란치스코가 태어난 곳입니다. 또한 병인박해 때 해미에서 혹은 홍주에서 순교한 치명자의 묘소로 추정되는 30여기의 묘가 줄무덤을 이루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어디일까요?
☞ 다락골.
16. 이곳은 박해 80여년간에 걸쳐 수천명의 교우들이 순교하여 ‘신앙의 묘자리’로 알려진 곳입니다. 이곳은 당시 내포 지방 여덟 고을 중 유일하게 진영이 설치되어 있었기 때문에, 내포 일원의 교우들 대부분이 이곳에서 태형, 효수형, 생매장 등으로 순교하였습니다. 1975년 이곳에 순교탑이 건립되었고, 또한 현재 지석루 앞에는 순교돌이 옛 그대로의 형태를 보존한 채 서 있기도 합니다. 이곳은 어디일까요?
☞ 해미.
17. 갈매못 성지는 프랑스 선교사로 조선에 입국하여 신앙을 전파했던 한 분의 주교와 오매스뜨르 신부, 위앵 민 신부 등 두 명의 사제, 그리고 황석두 루가, 장주기 요셉 등 다섯 분이 병인박해 때 군문효수를 당한 곳으로서, 이 다섯분 모두 성인품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조선교구 제5대 교구장으로서 이곳에서 순교하여 성인품에 오른 그 한 분의 주교는 누구일까요?
☞ 다블뤼 안 주교.
당시 조선 제5대 교구장이었던 다블뤼 안 주교는 황석두 루가와 함께 당진 합덕읍 거더리 마을에서 서울의 포교들에게 잡혔는데, 안 주교 체포 소식을 들은 오 신부와 민 신부도 자수를 하게 됩니다. 이들은 서울 의금부로 압송되어 와서 심한 고문과 문초를 받았고, 대원군에 의해 사형명령이 내려지고 되었습니다. 그러나 때마침 고종이 병을 앓게 되고, 그의 혼인날도 한 달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궁중에서는 서울 땅에서 피를 흘리는 것이 불결타하여 충청도 보령으로 옮겨서 사형을 집행하게 하였다고 합니다.
18. 이곳은 공주로 들어오는 입구의 오른쪽 언덕에 있으며, ‘내포의 사도’로 불리는 이존창 루도비꼬가 1801년 신유박해 때 처형당했던 곳입니다. 그리고 병인박해 때는 손자선(토마스). 최지혁 등 많은 교우들이 순교하여 대전 교구 신앙 요람지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곳은 어디일까요?
☞ 황새 바위.
19. 행운을 잡아라
1. 그리스도교는 심한 박해를 받으면서도 로마에서 급속히 확산되어 나갔습니다. 후에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그리스도교에 큰 관심을 가지고 여러 성당을 세워주기도 했습니다. 그럼 그리스도교를 국교로 정한 로마의 황제는 누구일까요?
☞ 테오도시우스 황제.
2. 이스라엘 최초의 왕은 기름 부음을 받은 사울이었습니다. 그럼 이스라엘의 최초의 왕에게 기름을 부은 예언자는 누구였을까요?
☞ 사무엘.
사무엘은 어렸을 때 엘리의 제자로 있었고, 하느님으로부터 ‘사무엘아, 사무엘아’하고 부르는 세 번 부르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사무엘上 3:1-21
3. 초기 그리스도교 공동체에서 공동 생활을 하던 중 본토의 유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차별대우를 받는다고 생각한 이방계 그리스도인들인 희랍인들을 위하여 식량 분배 및 세례와 설교를 할 수 있도록 희랍인들 중에서 스테파노를 이 성직품으로 뽑아 세웠습니다. 스테파노가 받은 이 성직품은 무엇일까요?
☞ 부제품.
초대교회에서 사도는 주교와 장로단, 부제단으로 나뉘었었는데 장로와 부제는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4. 구약시대 이스라엘이 아직 왕정을 실시하기 전, 하느님의 ‘계약의 궤’를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은 민족으로 하느님의 재앙이 그들에게 계속 내리자 어미 소 두 마리에 실려 계약의 궤를 다시 이스라엘에 돌려보냈습니다. 어느 민족일까요?
☞ 불레셋족.
5. 예루살렘이 이방인에 의해 철저히 파괴된 것은 모두 두 차례입니다. 한 번은 바빌론에 의해서 파괴되었습니다. 그러면 또 한 번은 어느 나라에 의해서 일까요?
☞ 로마.
사도 바오로의 전도 여행의 마지막 행선지이며, 순교지입니다.
6. 교회는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있었던 성령강림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럼 빠스까 축일 이후 지내는 유대인의 명절로 성령강림이 있던 날은 언제였을까요?
☞ 오순절.
7. 초대 그리스도교시대에 교회를 이단으로부터 옹호하기 위해 학문적으로 여러 이론을 발전시켰던 학자들을 무엇이라 부를까요?
☞ 교부(敎父).
교부들은 여러 이단에 대항에 정통 교회를 수호하고 이교의 비방에 맞서 교회를 옹호했던 그리스도교 학자들입니다.
8. 오늘날의 일반적인 세례는 주부식 세례로 하고 있습니다. 초대 교회에서는 어떠한 세례를 하였을까요?
☞ 침수세례.
요르단강에서 요한이 베푼 세례가 바로 침수세례였습니다. 침수세례는 온몸을 물에 담그는 것을 말합니다.
9. 세례성사와 견진성사를 집전할 때에 후보자를 위해 손을 펼쳐 이 동작을 하고, 또한 미사에서 빵과 포도주를 축성할 때, 물과 기름을 축복할 때에도 이 동작을 합니다. 손을 펼쳐드는 이 동작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 안수.
10. 이것은 하느님의 성전을 성전답게 장식하는 좋은 재료가 되며, 문맹인에게 도움을 주는 해설 자료가 됩니다. 이것은 그 대상에게 우리의 심정을 집중시켜 그에 대한 애모의 정을 더욱 열절케 합니다. 성인의 이것은 우리를 자극하여 그의 덕행과 위업을 본받게 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 성상, 성화(이콘).
11. 이것은 하느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우리에게 주시는 초자연적 은혜를 말합니다. 이것은 인간의 자연적인 능력으로는 도저히 얻을 수 없으므로 초자연적 도우심이라고 불립니다.
☞ 은총.
12. 하느님의 은총을 얻는 데는 두 가지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기도와 이것이 두 가지 좋은 방법인데 이것은 예수님께서 직접 세우신 유형의 예절입니다. 이것이 성립되기 위한 세 가지 조건이 있는데 그것은 유형한 예식, 보이지 않는 은총, 예수님께서 직접 제정하신 예절입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 성사.
13. 파스칼은 “이것 아니고서는 인생은 곧 수수께끼 이상의 수수께끼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말미암아 그 어머니이신 동정 성모 마리아 한 분만은 이것에 물들지 않았으며 따라서 평생 동안 한 순간도 사탄의 노예가 된 적이 없다고 교회는 가르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 원죄.
14. “하느님으로부터 계시된 진리를 하느님의 권위를 우러르며 승복함으로써 받아들이는 인식행위”라고 가톨릭 교회에서는 이것을 규정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 신앙.
15. 개신교 신자들 가운데는 신앙과 이것을 완전히 분리하며 신앙에만 치중할 뿐, 이것에 대하여는 도무지 마음을 쓰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넓은 의미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에 포함되어 있는 모든 가르침 뿐 아니라 이를 교회가 권위를 가지고 그 뜻을 분명히 밝힌 모든 가르침을 가리킵니다. 좁은 의미로는 교회가 그 가르침을 윤리, 사회, 선교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시킴을 말하는 이 용어는 무엇일까요?
☞ 교리.
16. 사도 바오로는 갈라디아서 3장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받아서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간 여러분은 모두 그리스도를 옷 입듯이 입었습니다.” 우리는 이것으로써 다시 태어나는 은총을 받아 그리스도 신비체의 한 부분이 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 세례.
17. 사도신경에 나오는 말로, 예수님의 부활 이전에 성인들이 아직 영복의 완전한 경지에 들지 못한 채 영광의 날을 기다리면서 머물고 있던 곳을 가리키는 이 곳은 어디일까요?
☞ 저승(고성소).
18. 구약에 있어서 하느님께 대한 굳은 신앙의 표본으로서 나타나며, 사라의 남편이자, 이사악의 아버지인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 아브라함.
19. 이것은 성당에 들어가서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으로 성당의 중심이며, 성당은 이것을 중심으로 건축합니다. 이것을 중심으로 신자들이 사제와 함께 성삼위이신 하느님께 제사를 드립니다. 예수님도 성체성사를 세우실 때 이런 상 위에서 하셨습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 제대.
20. 이것은 ‘하느님을 찬미하여라’라는 뜻으로 여러 번 거듭하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화로움이나 성모, 성인들의 축일에 대한 기쁨을 나타내는 것이며, 부활의 기쁜 소리입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 알렐루야.
21. 트리엔트 공의회는 빵과 포도주의 형상 또는 외형 안에 실재하시는 그리스도의 현존이 교회 안에 계시는 다른 현존보다 깊은 것임을 표현하기 위해 이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빵과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기묘한 방법으로 변화한다는 것을 드러내는 이 용어는 무엇일까요?
☞ 성변화.
22. 이것은 그리스도와 한 식탁에 앉는 것이고 하느님 나라가 완성될 때 실현될 영원한 잔치, 즉 하느님 자녀의 완전한 친교를 나타냅니다. 영원한 잔치를 인생의 여정에서 미리 맛보는 것으로 미래의 친교의 싹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 성체성사.
23.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이들의 고유한 특징을 ‘세속적 성격’이라고 보았다. 특별히 현세적 일에 종사하며 하느님의 뜻대로 관리함으로써 하느님나라를 추구하도록 불린 것이 이들의 소명입니다. 이들은 누구일까요?
☞ 평신도.
24. 이 칭호는 하느님의 말씀을 잉태한 마리아의 칭호로서 다른 모든 마리아 교리의 근본이 됩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인간성과 신성에 관한 교의를 정립하는 단계에서부터 마리아의 역할을 언급하면서 형성되었습니다. 이 표현의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니신 두 본성의 일치를 보장하는 동시에 일치의 주체를 분명히 드러냅니다. 영원으로부터 신성을 지니는 성삼의 제2 위격인 말씀이 마리아에게서 인간성을 취했다는 위격적 일치를 드러내는 이 칭호는 무엇일까요?
☞ 하느님의 어머니.
25. 성 바오로는 우리 안에 사시는 이것이 우리의 죽을 육신에 생명을 넣어 줄 것이라고 합니다. 사도 바오로가 “그리스도는 부활하셨기에 생명을 주는 분이 되셨으며(로마 8,11), 당신의 이것을 우리의 장래 부활에 대한 서약으로서 우리에게 보내십니다.(로마 8.23)” 라고 말한 이것은 무엇일까요?
☞ 성령.
26. 교회의 이름으로 성사의 예식이 거행되면 거룩한 상징과 집전자를 통해서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고 행동하십니다. 이처럼 ‘원집전자’는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집전자가 행하면 성사의 거행자나 배령자의 지향과는 독립적으로 성사의 효력이 발생합니다. 이를 무엇이라고 할까요?
☞ 성사의 사효성.
27. 교황, 주교, 사제, 부제뿐만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교 신자가 교회의 성장을 위한 봉사의 실천에 불림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느님 백성의 직무입니다. 이 직무는 이 성사 안에 기초를 두고 있는 견진성사와 성체성사에 의해 요구되는 여러 가지 형태의 신앙과 사랑의 증거를 통하여 발전됩니다. 이 성사는 무엇일까요?
☞ 세례성사.
28. 모든 신앙인에게 있어 삶의 현장은 곧 이것의 현장입니다. 볼 수 없는 성부께 대하여 예수 그리스도는 볼 수 있게 중재하였듯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그와 하나된 신앙인은 이제 부활하시어 볼 수 없는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이 역사 안에서 성부를 증거하신 예수의 사명을 재현시켜야 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 선교.
29. 마태오 복음 13장 44-51절에 나오는 보물과 진주는 무엇을 비유하는 것일까요?
☞ 하늘 나라(하느님 나라).
하늘 나라는 밭에 묻혀 있는 보물, 어떤 장사꾼이 좋은 진주를 찾아다니는 것, 그리고 바다에 그물을 쳐서 온갖 것을 끌어올리는 것에 비길 수 있습니다.
30. 출애굽기 3장 8절에 보면 ‘나는 저들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으로 보내겠다’는 대목이 나옵니다. 구약성서에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표현된 이 지역은 어디일까요?
☞ 가나안(팔레스티나).
31. 12사도 중의 한 사람으로, “이 사람이야말로 정말 이스라엘 사람입니다”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나타나엘과 동일한 인물로 생각됩니다. 축일은 8월 24일입니다.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 바르톨로매오.
32. 이 말의 희랍어 어원은 본래 ‘파견된 사람’ 혹은 소식의 전달자를 의미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당시의 교회 안에서 특별한 파견을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선택된 12명에 대하여 일반적으로 제한된 의미로 사용합니다. 이 말은 무엇일까요?
☞ 사도.
33. 이것은 하느님의 약속을 실천하거나, 성령의 은총을 받은 사람에게 베풀어졌던 것으로, 야곱은 이사악의 이것으로 하느님 약속의 계승자가 되었고, 여호수아는 모세의 이것으로서 그의 후계자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 안수.
34. 이 날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빠스까 신비를 완성하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입성한 사실을 기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날이며 화려한 입성이 끝나자 곧 수난의 막이 오릅니다. 이날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 주님의 수난 성지 주일.
35. 성삼일 기간 중의 하나인 성목요일에 행하여지는 주님 만찬 미사 때의 전례로, 교회는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 이것을 거행해 왔습니다. 사제가 그리스도의 대리자로서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심을 본받아 신자들의 발을 씻겨주며, 신자들 역시 이러한 예식의 의미를 깨닫고 이웃 사랑의 실천에 임할 것을 가르치는 것이 이것의 본 뜻이라고 하겠습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 세족례(洗足禮).
36.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 경의를 표하는 기도로서 삼위일체의 신비에 대한 신앙의 행위일 뿐만 아니라 찬미의 기도이기도 한 이 기도는 무엇일까요?
☞ 영광송.
37. 십자고상을 보면 그리스도의 머리 위에 달려있는 I.N.R.I라는 글자가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말의 뜻은 무엇일까요?
☞ 유다인의 왕 나자렛 예수(Jesus Nazarenus Rex Judeorum).
38. 아침과 낮과 저녁의 정한 시간에 마리아의 영광과 강생의 신비를 찬미하기 위해 바치는 기도로서, 종을 침으로써 이 기도를 바치는 시간임을 알려주며, 예수 그리스도의 강생의 신비를 생각하도록 하기 위해서 종을 칩니다. 이 기도는 무엇일까요?
☞ 삼종기도.
39. 마리아에게 드리는 일반적인 기도의 하나로서 11세기 베네딕도 수도원에서 만들어진 기도이며, ‘하례하나이다.’로 시작하며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끝에 하는 기도이기도 합니다. 일명 Salve Regina로 불리는 이 기도는 무엇일까요?
☞ 성모찬송.
40. 자기가 받아들였던 신앙을 현세적 이유로 하여 포기하는 행위로, 신앙의 박해 때문에 연약하고 공포심이 있어 신앙을 포기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이것을 무엇이라고 합니까?
☞ 배교.
41. 여호수아가 죽은 다음부터 왕정이 펴지기까지의 사이를 말하며, 이스라엘 여러 지파간에 종교적 연결 외에는 통일기관이 없고 다만 때에 따라 하느님께서 일으키신 장군이 민족 구원의 공훈으로 얻은 권력을 써서 한 지방에서 자기 당대에 집권하고 있었던 시기를 무엇이라고 할까요?
☞ 판관시대.
42. 모압의 여인으로 그녀의 효성과 시댁의 번성을 위한 성의는 며느리된 자의 표본이라 하겠습니다. 이 여인은 누구입니까?
☞ 룻.
43. 어떤 기도문의 뜻을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기도문을 입으로 정성되이 외는 것으로 개인적으로 또는 여럿이 공동으로 하는 것을 무슨 기도라고 할까요?
☞ 염경기도.
44. 예수님께서 올리브 산에서 죽기에 이르는 고통을 당하시며, 피땀을 흘리시기까지 괴로워하시는 것을 생각하며 한시간 동안 지내는 특별 신심입니다. 이 신심은 1673-1674에 걸쳐 예수 친히 말가리다 마리아에게 부탁하신 신심입니다. 일반적으로 매월 첫 금요일 저녁 시간에 갖습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 성시간.
45. 교회가 일년 중 어느 달을 주님과 성모, 성인께 바치며 특별한 전구와 은혜를 청하며, 모범을 따르고자 교회가 지정한 달을 무엇이라고 부를까요?
☞ 성월.
46. 요셉과 마리아는 모세법에 따라 베들레헴에서 아기 예수님을 데리고 와서 예수님을 성전에서 하느님께 봉헌한 다음 필요한 제물을 바쳤습니다. 성탄절 후 40일째 되는 2월 2일에 우리는 이것을 경축하고 기념합니다. 이 날을 교회는 무슨 축일로 정해서 경축할까요?
☞ 주님의 봉헌 축일.
47. 하느님을 직접 대상으로 하는 덕을 대신덕이라고 합니다. 가톨릭에서 가르치는 대신덕 세 가지는 무엇일까요?
☞ 신덕, 망덕, 애덕(믿음, 희망, 사랑).
48.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는 스테파노처럼 희랍계 유다인이었으며, 현재 터키의 다르소라고 하는 팔레스티나 외곽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스도교를 유대교에 묶어놓는 끈을 끊어버리는 데 주도적인 책임을 진 사람이었기에 흔히 그리스도교의 산파라고 불립니다. 유대식 이름으로는 사울입니다.
☞ 바오로.
49. 형들의 질투심으로 노예로 팔려서 이집트로 간 이 사람은 지혜와 덕에 있어서 하나의 본보기입니다. 그리고 이집트에서 파라오만 위에 모시는 둘째로 높은 자리에 오릅니다. 기근이 심해서 양식을 구하러 이집트로 온 형들을 자비롭고 친절히 맞이한 야곱의 이 아들은 누구일까요?
☞ 요셉.
50. 전적으로 자기를 하느님께 맡기고 그의 가르침에 순명해야 할 믿음의 기본자세를 떠나 자기의 이해관계나 지식의 합리성을 기준으로 계시 진리에 대한 비판과 취사선택을 하는 것으로 신앙을 전적으로 포기하는 것이 아니고, 신앙의 진리 중 일부를 거부하는 종파를 무엇이라고 할까요?
☞ 열교.
51. 모세오경을 잇는 역사서로서 ‘야훼께서는 구원이시다’의 뜻이며, 하느님의 자비와 성실과 전능을 잘 드러내는 이 성서는 무엇입니까?
☞ 여호수아.
52. 이 예언자는 누구일까요? 요시아 치세 13년, 기원전 625년에 하느님께서 말씀을 내려 이 예언자를 부르셨습니다. 이 분은 처음에는 “아! 야훼 나의 주님, 보십시오. 저는 아이라서 말을 잘 못합니다”라며 부르심에 응하려 하지 않았다가, 계속해서 도와주시겠다는 하느님의 약속에 의지해서 예언직을 수행하였습니다.
☞ 예레미야.
53. 열왕기 상권 18장에 보면 바알의 힘과 야훼의 힘을 겨루는 대결 장면이 나옵니다. 가르멜 산 위에서 혼자서 의롭게 이세벨의 바알 사제들과 대결했던 이 예언자는 누구일까요?
☞ 엘리야.
54. 이 예언자는 누구일까요? 기원전 598년에 여로야긴 왕이 유배갈 때 함께 바빌론으로 갔던 사람으로 그 분의 메시지는 세 가지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야훼 하느님은 유다나 예루살렘이나 성전에 매여 계시지 않고 어디에나 계시다는 것이고, 둘째는 과거의 세대들이 백성의 사회적 일치를 강조하고 따라서 죄에 대해서도 공동책임을 강조한 반면 이 예언자는 덕행이나 죄에 대한 인간의 개인적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셋째, 바빌론으로부터의 새로운 출애굽의 약속을 했습니다.
☞ 에제키엘.
55. 이 공의회는 무엇일까요? 스테파노, 베드로, 바오로 그리고 바르나바는 성령의 도움을 받아 여러 단계에 걸쳐 교회의 보편성을 밝혀 주었으며, 이 여러 단계의 활동은 기원 후 50년에 열렸던 이 공의회에서 그 고유한 목표를 성취했습니다. 바리사이적이고 유대적인 배경을 가진 유대교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비타협적인 태도 때문에 소집되었던 것입니다.
☞ 예루살렘 공의회.
56.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이 사람은 두 딸이 있었는데 큰딸은 레아, 작은딸은 라헬이었습니다. 야곱의 장인으로 라헬과의 결혼문제를 다루는데 있어서 야곱을 이겼습니다.
☞ 라반.
57. 이 예언자는 누구일까요? 기원전 750년경 북부 왕조를 향하여 설교한 예언자로 특히 사회 정의를 강조했습니다. 사랑스런 말투로 설교했던 호세아와는 달리 강철과 불길 같은 말투로 설교하였습니다.
☞ 아모스.
58. 이것은 무엇일까요? “그때 구름이 만남의 장막을 덮고, 야훼의 영광이 성막에 가득 찼습니다. 이렇게 만남의 장막에 구름이 덮이고 야훼의 영광이 성막에 가득 차 있었으므로 모세는 감히 만남의 장막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출애굽 40.34-35)” 이 성막 안에 이것을 모셨으며, 모세가 이것을 성막 안에 안치했을 때 위에서 말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 계약의 궤.
59. 팔레스티나 북부에 있던 고대의 지역명으로 요르단강 서쪽의 비옥한 평야와 그 외의 바위산으로 이루어져 있는 곳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주요 전도 무대였고, 사도들의 대부분도 이곳 출신입니다. 이곳은 어디일까요?
☞ 갈릴래아.
60. 신자 개인의 신앙생활 기록표로서 가족 관계, 신상 명세 등의 인적 사항과 세례, 견진, 판공, 혼배 등의 성사 관계 사항 등으로 이루어진 이것은 무엇일까요?
☞ 교적.
61. 고대 로마의 행정 단위 중 하나를 가리키던 이 용어는 현재 교구청과 교황청의 청(廳)을 가리키며, 레지오 마리애의 조직단위를 지칭하기도 합니다. 레지오 마리애에서 이것은 쁘레시디움의 상부조직이고 세나투스의 하부조직입니다. 무엇일까요?
☞ 꾸리아.
62. 초자연적 계시의 표지로써 하느님이 비범하게 역사하시는, 감지할 수 있는 사건을 가리키는 용어로, 불치병의 즉각적인 치유, 예언 등을 포함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 기적.
기적은 회개와 신앙을 일깨워주려는 의도를 지녔지만 믿기 위하여 그분의 기적에 의존하는 것은 불완전한 믿음의 표현이며 진실한 신앙은 보지 않고서도 믿을 수 있는 것입니다.
63. 이것은 어떤 사건일까요? 무한하신 하느님께서 유한한 인간 세계에 직접 내려오신 것을 뜻하는 용어이며, 성 요한은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라고 하느님의 아들이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기 위해 인간 본성을 취하신 일을 표현하였습니다.
☞ 강생(육화;사람이 되심).
그리스도교는 천주 강생이 바로 유일무이한 역사적 사건인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실현되었다고 믿고 고백합니다.
64. ‘가르침’이란 뜻을 지닌 그리스어이며 사도 시대 직후에 저술된 문헌을 지칭하기도 합니다. 아울러 가르치는 직무를 수행하는 교회의 역할과 교도권의 행사를 가리키기도 합니다. 이 용어는 무엇일까요?
☞ 디다케.
‘12사도의 가르침’을 말하는 의미에서의 디다케는 교회 규율에 관해 남아 있는 가장 오랜된 자료이며, 초대교회 때 ‘교회의 규범’이나 ‘교령’의 전형적 역할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