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12월 13일이 축일이며 시실리의 시라쿠제에서 태어나 스스로 하느님께 동정을 서원하고 부모님의 결혼 강요를 물리쳤다. 디오클레시아노의 박해 때 매음굴로 보내지는 형을 받았으나 하느님의 권능에 힘입어 아무런 해도 입지 않았고, 304년 순교하였습니다. 그는 누구일까요?
☞ 성 루치아(루시아).
성 루시아는 가장 빛나는 동정 순교자로 공경받으며 눈병을 앓는 이들의 기도를 들어준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102. 12월 26일이 축일로 사도들로부터 선출된 일곱 부제 중의 한 분입니다. 큰 기적을 많이 행하였고, 유대인을 상대로 논쟁을 벌이다 체포되어 의회에서 설교하였습니다. 유대인들로부터 돌을 맞고 최초로 순교하였습니다. 그는 누구일까요?
☞ 성 스테파노.
103. 12월 27일이 축일로 제베대오의 아들이며 야고버의 동생인 그는 어부였다가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중요한 사건 때에 베드로와 함께 예수님의 곁에 있었고, 하느님의 말씀으로 선포하다가 파트모스 섬에 갇히기도 하였습니다. 에페소에서 여생을 마친 그는 네 번째 복음서와 3개의 서간, 그리고 묵시록의 저자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누구일까요?
☞ 사도 성 요한.
그는 독수리를 문장으로 갖는 복음사가이기도 하며, 예수님의 사랑받는 제자라 불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얼른 알아보기도 하였습니다.
104. 11월 5일을 축일로 지내며, 천사의 발현으로 세자 요한의 탄생예고를 들었으나, 이를 의심하여 벙어리가 된 엘리사벳의 남편은 누구일까요?
☞ 즈가리야(자카리야).
즈가리야는 세례자 요한이 태어나고서야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05. 교황 첼레스티노 1세와 식스또 3세 밑에서 부제로 봉사하였으며, 식스또 3세의 뒤를 이어 교황으로 선출되었습니다. 그는 여러 이단과 황제의 압력에 대하여 강력히 대처했으며 칼체톤 공의회를 소집하여 교황권을 확립하였습니다. 11월 10일이 축일인 이 대교황은 누구일까요?
☞ 레오 1세.
106. 11월 22일이 축일이며 귀족 가문 태생으로 결혼을 하였으나 동정생활을 지키며 남편인 발레리안을 개종시키고 일생동안 자선활동에 전념했던 음악의 수호성인인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 체칠리아(세실리아).
4대 동정녀 중의 한 분(루시아, 수산나, 에스델, 세실리아) 입니다.
107. 12사도 중의 하나로 베드로의 형제입니다. 세례자 요한의 제자였다가 예수님께 부르심을 받아 제자가 되었습니다. 전승에 따르면 그는 아카이아의 파트라스에서 십자가형을 당했다고 합니다. 11월 30일이 축일인 이 성인은 누구일까요?
☞ 안드레아.
러시아의 수호성인이며, 스코틀랜드의 수호성인입니다.
108. 서기 400년경 저술된 아우구스티누스의 자서전으로 불신앙과 마니교로부터 그리스도교 신앙을 갖기까지의 참회 생활을 중심으로 엮어낸 뛰어난 신학 체계의 이 작품은 무엇일까요?
☞ 고백록.
이 책의 중심주제는, 인간의 연약함과 싸우기 위해서는 하느님의 은혜가 필요하다는 것과 죄인을 성인으로 바꾸게 하는 것 역시 하느님의 은혜의 힘이 작용한다는 것 등입니다.
109. 인간의 본성을 더욱 완전하게 하는 하느님의 은혜로써, 원죄를 범하기 이전 원조 아담과 하와가 죄에 물들지 않고 죽음과 고통에 지배되지 않는 은혜를 누렸던 상태를 말하는 이 은혜는 무엇일까요?
☞ 과성은혜(過性恩惠).
110. 하느님을 직관적으로 인식하고 사랑하는 행위로서, 염경기도나 일반적 묵상기도와 달리 하느님과의 친교가 직접적이고 내재적인 일치로 발전한 나머지 하느님을 단순히 바라보는 것을 뜻하는 용어는 무엇일까요?
☞ 관상(觀想).
111. 일반적으로 너른 벌판을 가리키는 말로 구약의 백성이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는 길목이었고 또 세례자 요한이 지낸 장소이기도 하며 예수님께서 40일 동안 단식하시며 기도하신 곳을 지칭하는 용어는 무엇일까요?
☞ 광야.
112. 가톨릭 교회를 지역적으로 구분하는 하나의 기본단위, 즉 교회의 행정상의 한 구역을 말하는 것으로 그 지방의 주교에 의해 보살펴지는 이 구역단위를 무엇이라 부를까요?
☞ 교구.
113. 성서와 성전에 기초를 둔 믿을 교리를 의미하는 용어로써 교회가 그리스도께 받은 권한으로 신자들에게 믿으라고 가르치는 진리들을 말합니다. 무엇일까요?
☞ 교의.
114. 연중시기의 마지막 주일로 1925년 교황 비오 11세께서 제정하셨으며 예수님께서 왕이심을 경축하고 우리 또한 세례로 그리스도의 왕직에 참여하게 되었음을 기뻐하는 날은 언제 일까요 ?
☞ 그리스도왕 대축일.
115. 로마 가톨릭 성직자가 목에 두르는 것으로 흰색이며 뻣뻣합니다. 성직자가 성당 밖에서 착용하는 공식 복장의 일부인 이것은 무엇일까요?.
☞ 로만 칼라.
116. 예수님의 탄생 후 8일째 되는 날, 아브라함의 후손이며 계약의 백성의 일원이 되는 표시로 예수께서 받은 유다인의 관습은 무엇일까요/
☞ 할례.
117. 교회는 성서에 대해 이야기할 때 하느님께서 저술가들에게 책을 쓰게 하셨고 비추셨고 인도하셨다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은 다시 말하면 저자들이 구원역사의 일정한 무대에서 하느님 백성의 신앙을 인간에게 알맞은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느님께서 비추시고 인도하시고 도와주심을 의미합니다. 주로 성서의 저자들이 하느님의 이것을 받아 성서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 용어는 무엇일까요?
☞ 영감.
영감은 특히 성서에 하느님 말씀을 기록하는 저자들에게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알리고자 하신 당신의 진리를 성형을 통하여 그릇됨이 없이 기록하게 하심을 말합니다.
118. 성령의 특별한 은총을 힘입어 교회의 신앙과 도덕에 관한 주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 교회의 회의로 교황이 소집하여 전 세계 주교들이 공식회의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 공의회
공의회는 교회 안에 최고의 결정권을 가지며 교황이 확정․반포합니다. 가장 최근에 있었던 공의회는 1962년부터 1965년까지 열렸던 제2차 바티칸 공의회로 교회의 자각과 쇄신, 그리스도교인의 일치, 대화를 통한 평화추구를 선포했습니다.
119. 일반 성인들은 세례를 받기 위해 일정기간 교리 강습을 받아서 신앙이 무엇이며 세례의 깊은 의미가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죽을 위험이 있는 사람들은 일반 사람처럼 교리를 배울 수 없습니다. 그런 경우 주는 세례를 무엇이라고 할까요?
☞ 비상세례(대세).
120.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부분으로 미사 중 입당 노래와 기도와 성경 낭독으로 되어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 말씀의 전례.
121. 이것은 로마 박해 시대 신자들이 서로를 알아보던 암호로써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아들, 구세주’라는 희랍어의 첫 글자를 따서 모으면 이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 물고기.
122.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이나 자신의 모든 행위, 혹은 기도 등을 전능하신 하느님께 감사의 뜻이나 찬미의 뜻으로 기꺼이 바치는 것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 봉헌.
123. 이것은 하느님을 위해 어떤 선행을 하기로 결심하고 그것을 완수하지 않으면 죄가 되는 것을 하느님께 자유의지로써 하는 약속입니다. 이는 일반적 결심이나 의향이 아니고 의무를 지니는 약속이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 대한 약속이며, 하느님을 위해 무슨 특정한 선행을 하기로 약속하는 것입니다. 무엇일까요?
☞ 서원.
서원에는 신자가 개인적으로 하는 사적서원과 수도자가 공적으로 하는 공적서원이 있습니다.
124. 가톨릭 교회에서는 예수님의 무한한 공로와 성인 성녀들의 공로를 교회에서 간직하면서 신자들에게 대사를 통해서 이 은사를 베풉니다. 그런데 대사의 문을 열고 일년을 송두리째 대사의 해로 선포하여 많은 신자들이 대사의 은혜를 받게 되는 해를 무엇이라고 할까요?
☞ 성년.
125. 신자들에게 성체를 보여 조배케 하고 성체 강복이나 성체 거동 때, 쓰는 것으로 금이나 은으로 만들거나 도금을 합니다. 형체는 둥글며 광채나는 것으로 중앙에 성체를 모시는 제구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 성광.
126. 하느님이 인간을 이 세상에 보내시고 그 인간 각자에게는 자기 나름대로의 조건 속에서 주님이 주신 길을 따라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영원한 삶의 결실을 향해 살아가야 하는 소명을 주셨는데 이를 무엇이라고 할까요?
☞ 성소.
127. 올리브 기름에다 향유를 섞어서 만든 기름인데 성세 예절 때 세례 후 사용되고 견진 성사와 주교 서품 때 사용되는 기름을 무엇이라고 부를까요?
☞ 크리스마 성유.
128.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을 찾아가 인사드린다는 뜻으로 지극히 거룩한 성체성사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찾아 열렬한 존경심과 애정을 가지고, 시간을 내어 사사로이 주님과 대화함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 성체 조배.
129. 자발적으로 헌신하여 자기를 희생하는 사랑을 말하는 용어로 이는 초대 교회의 신자들 사이에 깊이 맺어진 사랑의 유대로서, 공동으로 음식을 나누면서 축하하는 사랑의 행위를 말하는데 이 식사는 시편과 성경을 읽고 기도를 하면서 사랑과 친목과 축하를 겸했습니다. 집단적 우정의 식사의 시작입니다. 흔히 조건 없는 사랑을 뜻하는 그리스 용어는 무엇일까요?
☞ 아가페.
130. 세상을 떠난 교우들을 위한 기도로써 장례를 치르는 동안, 기일에, 묘소에서, 위령 성월 때 많이 바치고 그 외에도 죽은 이의 영혼을 위해 언제라도 바치는 이 기도를 무엇이라고 할까요?
☞ 연도.
131. 그리스어로는 ‘은혜’,‘선물’ 등의 뜻을 가지고 있는 이 용어는 신약에서는 특별한 하느님의 은혜와 선물을 말합니다. 이것은 인간의 공로에 관계없이 인간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은사입니다. 흔히 사람들을 잘 이끄는 지도자에게 이 용어를 쓰기도 합니다. 이 용어는 무엇일까요?
☞ 카리스마.
132. 가장 귀중한 것은 죄를 범한 다음 그 죄의 처리를 바르게 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다 죄를 범할 수 있지만 죄를 범한 후에 그 죄에 대한 뉘우침, 후회하는 마음이 참다운 성인을 만드는 길입니다. 우리가 죄를 범하고 사죄권을 가진 신부에게 사죄함을 받을 수 있는 기본 조건도 이것에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 통회.
133. 이것은 무엇일까요? 이것은 그리스도의 행위이며 교계적 질서를 갖춘 하느님 백성의 행위로서 세계 교회와 지역교회와 각 신자들의 교회생활의 중심을 이룹니다. 이것은 하느님이 그리스도와 함께 이 세상을 거룩하게 하시는 행위의 절정이며 사람들이 성자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부를 흠숭하는 성부공경의 절정입니다. 이것을 통해 구원의 신비가 기념되고 재현되는 것입니다.
☞ 미사.
134. 기묘한 방법으로 성자 그리스도를 통해 죽음의 사슬을 끊으신 하느님의 사랑의 업적을 찬양하고, 주님의 부활하심으로 온 세상이 어둠을 물리치고 기뻐 용약하게 됨을 노래하는 ‘용약하라, 하늘나라 천사들 무리’로 시작되는 이것은 무엇일까요?.
☞ 부활찬송(exultet).
135. 이것은 무엇일까? 어떤 형태의 미사 때나 사제는 이것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입당행렬 때, 미사 시작 때, 복음낭독 때, 봉헌 예식 때, 제물, 제단, 사제, 교우들에게, 성체축성 후 성체를 들어보일 때와 성혈을 들어 보일 때 이것을 드린다고 표현하는데 이것은 무엇일까요?.
☞ 향.
136. 교회가 그리스도의 빠스까 제사인 미사 성제를 연령을 위해 봉헌하는 것은 상호 영신적 도움을 제공하며 서로 교류하는 그리스도 신비체의 지체들이 다른 지체들에게 희망의 위안을 주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위령미사 중에서 가장 급이 높은 미사는 무엇일까요?
☞ 장례미사
장례미사는 의무적 대축일과 대림, 사순, 부활절의 주일이 아니면 어느 날에나 다 드릴 수 있습니다.
137. 이것은 그리스도교 이전 교대시대로부터 예술작품과 종교적인 상징으로 쓰여지기도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것으로 인해서 하늘과 땅이 다시 이어진 것이고 인류는 하느님과 새로운 관계를 가지게 되었으며 이것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게 된 인류구원의 표지입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 십자가.
138. 사제가 개두포를 착용한 후에 입는 것으로 발뒤꿈치까지 내려오는 희고 긴 옷입니다. 고대 희랍인들과 로마인들이 평상복으로 입었던 긴 속옷에서 유래된 이것은 무엇일까요?
☞ 장백의.
이 옷은 사제가 제대에 오를 때 가져야 할 육신과 마음의 결백한 자세와 은총을 표현합니다.
139. 당일 거행되는 미사의 축재 등급에 따라 초를 준비합니다. 평일 및 기념일에는 2개, 축일 및 연중 주일에는 4개, 대축일에는 6개 그러면 주교 집전 대축일에는 몇개의 초를 준비할까요?
☞ 7개
주교를 상징하는 초를 1개 더 놓습니다.
140. 이것은 무엇일까요? 신자들의 신심을 위해서 성당에 이것을 모시는 것은 예로부터 내려오는 교회 전통상 정당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너무 많아도 안되며, 한 성인의 이것을 하나 이상 모시지 말아야 합니다.
☞ 성상.
141. 이것은 무엇일까요? 이것은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의 구현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역사 안에 계속적으로 현존하시는 사실을 증거하는 표지입니다. 또한 하느님의 백성이며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 교회.
142. 이들은 누구인가? 이들은 청빈, 정결, 순명의 3대 서원을 통하여 자신을 오로지 하느님께 봉헌하여 복음적 권고를 실천하며 교회의 거룩함의 표지가되고 완성된 교회의 모습을 미리 증거하는 신자들입니다.
☞ 수도자.
143. 리용의 이레네오는 하와의 불순명의 매듭은 이분의 순명으로 풀어졌고 이분의 신앙이 하와의 불신앙의 매듭을 풀었다고 합니다. 아담 대신에 그리스도가 등장한다면 새로운 하와로 등장하는 이분은 누구일가요?
☞ 마리아.
144. 이것은 미사때 사제가 제의를 입을 때 제일 먼저 착용하는 것으로 흰색의 장방형 천으로 어깨에 걸치는 것입니다. 이것을 걸친 후 장백의, 영대, 띠, 제의를 입습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 개두포.
145. 이 성인은 누구일까요? 매우 풍부한 학식을 지닌 그는 ‘중세기의 스승’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그것은 그가 쓴 백과사전이 9세기 동안 교과서로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는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정하는 이단인 아리안파와도 싸웠으며, 주교로서 모든 교구에 신학교를 세우도록 했고, 수도원 규칙을 만들었으며 스페인 톨레도에서 아직도 사용되는 모자라빅 전례를 완성하기도 했습니다. 축일이 4월4일인 이 주교학자인 성인은 누구일까요?
☞ 성 이시도로 주교학자.
146. 성체를 모시고 행렬하는 예식으로 성체께 장엄한 찬미와 공경을 드리고 성체를 사랑하는 우리의 마음을 드러내기 위해 이 예식을 행합니다. 이 때는 최고의 존경과 사랑을 드러내도록 해야하는데 이를 교회 용어로 무엇이라 할까요?
☞ 성체 거동.
147. 교회에는 3가지의 직무가 주어져 있습니다.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중재자로서의 역할과 구원의 진리 즉 복음을 선포하는 임무, 봉사자로서의 임무를 갖게되는데 교회의 이 세 가지 직무를 무엇이라고 할까요? 세 가지 모두 답해주세요.
☞ 사제직, 예언직, 왕직.
148. 기원 후 381년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잘 표현하고 있으며 하느님이 가르쳐주신 진리를 모두 믿고 예수님을 따르는 신자임을 고백하는 신경으로서 사도신경, 아타나시오 신경과 더불어 교회가 권위 있게 공식 문구화한 이 신경은 무엇일까요?
☞ 니체아 콘스탄티노플 신경.
149. 미사를 청하는 사람이 미사성제에 좀더 깊이 참여하고자 한다는 원의의 표시로 자기의 제물을 바치면서 교구 사제들의 생활을 돕는 이것은 무엇일까요?
☞ 미사예물.
150. 신자 중 죽음의 위험이나 중병으로 누워있어 미사 성제에 참여키 어려운 신자들에게 사제가 성체를 모셔가서 영해주는 이것을 무엇이라고 합니까?
☞ 봉성체.
151. 구약의 12지파 중 직접 사제직을 수행하지는 못하나 사제의 보조 역할을 하며, 성소에서 봉사하며, 사제들과 함께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여 인구조사에서 면제되는 지파는 어떤 지파입니까?
☞ 레위 지파.
152. 교회 용어 문제입니다. 거룩한 물건이나 축성된 물건에 종속된 것을 세속적인 값으로 평가하여 사고파는 것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 성직매매(=시모니아).
153. 성 목요일 성유 축성미사 때에는 세 가지의 기름이 축성됩니다. 영세 후와 견진 성사, 주교 서품에 쓰이는 크리스마 성유와 병자성사에 쓰이는 병자 성유 그리고 이것인데 영세전과 사제 서품 등에 쓰이는 이 성유는 무엇일까요?
☞ 성세 성유.
154. 세상의 구원을 위해 사람의 형상을 취하신 그리스도,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형상이시며, 만물을 창조하시고 모든 것의 시작이요, 마침이신 그리스도”(골로사이서 1,5-19)께서 보여주신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의 길, 고난의 길, 죽음의 길을 우리도 따라 걸으며 묵상하는 전례 신심 행위로 초기 교회 시대에 예루살렘 순례자들이 실제로 빌라도 관저에서 골고타 산까지의 길을 걸으며 기도 드렸던 것에서 유래한 이 전례행위는 무엇입니까?
☞ 십자가의 길.
이 십자가의 길은 특히 프란치스코 수도회에 의해 널리 전파되었고, 1731년 교황 끌레멘스(Clemens)12세는 모든 성당에 십자가의 길을 설립하는 것을 허용하였고, 각 처의 숫자도 14처로 고정시켰습니다. 사순 시기에 특별히 많이 하는 신심행위로서, 주님의 수난을 마음 아파하며 14가지의 수난형상을 만들어 성당 벽에 표시해 놓고 예수님께서 걸으신 수난의 길을 함께 걸으며 묵상을 하는 것입니다. 성로신공이라고도 합니다.
155. 성체께 대한 신심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개최하는 특별 신심으로써 각처에서 많은 신자들이 모여 성체께 대한 강론을 듣고 성체께 특별한 신심을 드리며 성체 거동을 합니다. 이것은 성체께 대한 우리의 신앙을 증거함으로써 성체성사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는 예식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1989년 이 행사를 세계적 규모로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이 신심행사는 무엇일까요?
☞ 성체대회.
156. 한국에 천주교가 전래되는 과정에 있어서, 다른 나라들과는 다른 특징적인 면이 있는데, 그것은 선교사에 의해 전교 된 것이 아닌 스스로 학문적 탐구에 의해 찾아서 얻었다는 점입니다. 그러면 한국인 최초의 영세자 이승훈(베드로)를 비롯하여 이 벽 등이 참여한 천주교 교리를 연구하던 단체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 강학회.
강학회는 주어사의 천진암에서 열렸으며, 그 중 1783년 이승훈이 북경에서 드그라몽 신부에게 베드로란 세례명으로 영세를 받았다.
157. 주교는 매년 교구의 전역이나 일부를 순방하고 적어도 5년마다 교구 전역을 순방합니다. 이것은 교회의 전통적 교리와 전례가 그리고 건전한 윤리가 보전되는가를 살피고 더욱 효과적인 사목지침을 시달하며 교회 재산을 보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것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 사목 방문.
158. 동남 아시아의 섬나라로 인구 6천 5백만명 중 85%가 가톨릭 신자인 아시아 유일의 가톨릭 국가는 어디일까요?
☞ 필리핀.
159.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1992년 발행한 교리서로서 주로 교리교육 담당자들인 주교들, 사제들, 교리교사들을 대상으로 씌여진 교리서는 무엇일까요?
☞ 가톨릭 교회 교리서.
160. 가톨릭 교회에서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구전으로 가르칠 때 쓰이는 것을 무엇이라 할까요?
☞ 성전(聖典).
161. 가톨릭 교회에서는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하느님께서는 사람의 영혼과 육신의 위험에 빠지는 것에서 보호해주며 위로와 충고를 해주기 위하여 이것을 하나씩 정해 주신다고 믿습니다. 이를 무엇이라 할까요?
☞ 수호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