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리반에 대해 알고싶어요

2006. 11. 16. 오후 5:36:46

글자

초등부 교리반이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요....

 

2년전에 몇달(12월쯤) 아이를 보내다가 중간에 그만 두었거든요.....

 

생각만 하고 여러가지로 시간이 안되다 보니.....변명이죠?? ^^

 

시간은 토요일만 가능한것인지....

 

2년전에 잠깐 느낀거지만......어린이 미사나 교리시간에

 

선생님이나 아이들이나 너무 정신이 없고........뭔가 정리가 안된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조용하고 경건해야 하는 미사시간도 너무 산만하고 시끄럽고 하더라구요.....

 

물론, 그때가 성탄절 즈음이라 여러 행사준비로 그러셨을꺼라는 생각은 했지만....아무튼....

 

저는 4년전에 세례를 받고 성당을 많이 다니지 않은 관계로 사실 성당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항상 신앙생활에 집중하지 못하는무거운 마음만 갖고 살고 있지요.

 

하지만, 아이는 하느님의 사랑아래 잘 키우고 싶습니다.

 

아이가 자꾸 성당교리반에 가고싶은 마음이 들게 해주고 싶어하는 마음으로 글 올리니 오해없기를 바라구요^^

 

댓글 10

  • 2006년 11월 18일 오전 10:52

    병원만큼 조용한 곳을 찾는 이상한 사람으로 보였나요?^^ 때와 장소를 구분할 줄 아는 것도 가르쳐야하지 않을까요?

  • 2006년 12월 12일 오후 3:00

    안녕하세요*^^* 저희 초등부는 토요일 3시 미사~4시교리.. 예전과 같이 진행 되고 있습니다~*

  • 2006년 12월 12일 오후 3:01

    미사가 어른들의 미사처럼 조용하고 경건하진 않지만, 제 짧은 소견으로는 그게 아이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안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구요.

  • 2006년 12월 12일 오후 3:01

    아이들은 그런 아이들안에서 저희가 만나는 예수님과는 또 다른 예수님을 만나고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 2006년 12월 12일 오후 3:01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 늘 아이들의 소중한 시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2006년 12월 12일 오후 3:02

    보내주세요^^ 나중에 꼭 뵐 수 있길 바래요~*

  • 2006년 12월 12일 오후 3:05

    (너무 늦은 답변을 확인하시길 바라며... 죄송합니다.......자주 들어오도록 해야겠어요^^;;)

  • 2006년 12월 13일 오후 10:59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역장님께서 방학중에 집중적(?)으로 받을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시겠다고 하셔서 기다리고 있답니다.

  • 2006년 12월 13일 오후 11:01

    항상 봉사하시는 교리반 선생님께 감사하고 있답니다.....내 아이도 커서 봉사의 기쁨을 알수있었으면 좋겠다하고 생각했구요~~^^

  • 2006년 12월 21일 오전 10:00

    *^^* 감사합니다~♡ 토요일에 한번 더 와보세요~* 아이가 신앙에 대해 짧은 시간 느낄 수 있는 건 무리잖아요^^;; (히히 저도 그런데..)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