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감사드립니다.

2008. 10. 12. 오후 8:31:21

글자
 
오늘 노원성당 등산및 야외미사가 있다고 해서 새벽에 어머니께서 소풍가는 기분으로 김밥을 준비해 들뜬 마음으로 집을 나서니 날씨가 너무도 화창하고 좋았습니다.
 
그러나 어머니께서 연로하셔서 등산이 걱정이 되면서도 등산대열에 합류하여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는 오늘 처음으로 등산을 하신 날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힘들다는 말씀없으시고 너무 좋으시다는 말씀만 하셨습니다. 저는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평소에는 다리가 아프셔서 멀리도 걷지 못하셨는데 이렇게 산을 오르게 해주시니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등산을 마치고 미사 후에 어머니께서는 오늘 행사에 참석안했으면 후회하실 뻔했다고 하셨습니다.
구역식구 모두 모여서 식사도 같이 하니 구역식구들과 친교도 되고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식사 후 보물찾기는 어머니와 저에게도 학교다닐 때의 추억을 상기시켜주셨읍니다. 어머니가 너무 재미있어하셨습니다.
 
이 행사로 인해 교우여러분께 즐겁고 행복을 가져다 주시고 항상 교우 여러분을 우선 생각하시는 
주임신부님, 부주임신부님, 보좌신부님, 수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행사준비하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48구역장님, 1,2,3,5반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48구역 3반 김혜숙 소피아+
 
 

댓글 2

  • 2008년 10월 13일 오전 11:55

    본당 공동체와 함께하지 못하여 아쉽지만, 본당의 야외행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안에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함께 하셨으리라 믿습니다.본당의날 행사를 위하여 애쓰신 구역.반 장님들 신부님 수녀님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감사합니다.

  • 2008년 11월 18일 오후 2:54

    즐거운 하루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축하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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