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세례를 받았습니다.
긴장되었고 엄숙했으며 감격스러웠습니다.
제가 주님께 기도드릴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제가 주님 안에서 올바른 신앙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또한 제 안에 주님의 성령이 충만하게 하시어 제가 도약할 수 있도록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시나브로 제 안에 사랑이 가득하게 하셔서 그 사랑을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저를 포함한 모든 신도들이 올바른 신앙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애쓰시는 이성운 미카엘 주임신부님, 노봉진 프란치스코 부주임신부님, 김혁민 요한 보좌신부님, 김청란 비비안나 원장수녀님, 고성아 아가다 수녀님, 윤원희 모니카 수녀님 감사드립니다.
저를 대녀로 맞아 주신 이화순 모니카 대모님 감사드립니다.
축하해 주신 1601동 자매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예쁜 꽃다발을 안겨준 저의 가족과 제 동생 가족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2월 11일 입교할 때도 기도드렸고,
이선주 미카엘라로 새롭게 태어난 오늘도 기도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