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받은지 어은 5,6년이 되어가건만 아직도 날라리 신자신세를 못면하고 있습니다.ㅠ.ㅠ
요근래까지도 회의가 많았지만, 최근 회심(回心)하고서 적어도 주일미사만은 꼭 참석하자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회심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문득 제가 이렇게 웃고 느끼며, 삶과 사람에 애착을 가지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어둡고 슬프고, 힘들고 무엇보다 영혼이 병들었던 시기도 있었지만
그 모든 질풍노도의 시대를 거쳐
오늘 이렇게 햇살한자락의 감동을 느끼게 해주는
대우주의 섭리-하나님-가, 그 존재감이
너무나 외경스럽고 위대하게 다가왔습니다.
이런가운데, 하나님을 경배하고
나의 깨달음과 이웃과의 나눔을 소중히 여기는
가톨릭공동체는
하루하루 겨우 연명(?)하는 제게 인생에 대한 진실된 통찰력을 가질 것을 절실하게
요청하는 것 같아 삶의 든든한 동반자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루가 인사드림
-질문: 70년생은 성인인가요? 청년인가요?
또, 레지오는 어떤 봉사활동을 하는 곳인가요?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
2007. 5. 5. 오후 10: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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