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2단지에 사는 안나라고 해요^^
오늘 봉성체하면서 주임신부님께서 들어가보라고 하셔서 간만에 들어와봤네요^^
홈피가 정체되어 있다가 많이 활성화되어가고 있는거 같네요 좋아여^^
저는 지금 투병중이라 성당에는 거의 못가는 편이에요..공황장애와 대인공포증이 있답니다.
...파킨슨에 시달리고 있거든요..;;(교황요한바오로 2세도 이 병을;;;)ㅎ~ 아주 짱나는 병이에염...마음관리하기 힘든 병이랍니다.
그래도 작년엔 어찌어찌..겨우겨우...매일저녁 제 마음과 싸워가며 성당에 부지런히 나가서 견진도 받았답니다..^^
저같은 환우에게는 이런 사이버 공간이 활성화된다는게 환영할만한 일입니다.
자주자주 들리고 사진이랑 글도 많이 올리도록 할꼐요^^
그리고 저는 집에서 천연비누와 천연화장품을 만든답니다~
아프시거나 생활이 힘드시거나 꼭 필요하신분들께는 언제든지 무료증정이 가능하오니 연락주세요^^
작은 나눔이 백만송이의 꽃이 피어나는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하는....이상 안나였슴다~^^
안녕하세요~~
2007. 4. 13. 오후 2: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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