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7. 4. 13. 오후 2: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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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저는 12단지에 사는 안나라고 해요^^
오늘 봉성체하면서 주임신부님께서 들어가보라고 하셔서 간만에 들어와봤네요^^
홈피가 정체되어 있다가 많이 활성화되어가고 있는거 같네요 좋아여^^

저는 지금 투병중이라 성당에는 거의 못가는 편이에요..공황장애와 대인공포증이 있답니다.
...파킨슨에 시달리고 있거든요..;;(교황요한바오로 2세도 이 병을;;;)ㅎ~ 아주 짱나는 병이에염...마음관리하기 힘든 병이랍니다.
그래도 작년엔 어찌어찌..겨우겨우...매일저녁 제 마음과 싸워가며 성당에 부지런히 나가서 견진도 받았답니다..^^

저같은  환우에게는 이런 사이버 공간이 활성화된다는게 환영할만한 일입니다. 
자주자주 들리고 사진이랑 글도 많이 올리도록 할꼐요^^

그리고 저는 집에서 천연비누와 천연화장품을 만든답니다~
아프시거나 생활이 힘드시거나 꼭 필요하신분들께는 언제든지 무료증정이 가능하오니 연락주세요^^

작은 나눔이 백만송이의 꽃이 피어나는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하는....이상 안나였슴다~^^

댓글 6

  • 2007년 4월 13일 오후 3:54

    안나 자매가 이렇게 들어와서 글 남겨주니 고마워요.

  • 2007년 4월 15일 오후 5:49

    안나언니 홧팅!

  • 2007년 4월 15일 오후 9:27

    어려운중에도 밝고 기쁜마음으로 생활하시는 자매님모습이 예수님의 모습을 보는것 같네요.바로 자매님께서 저희들의 빛입니다. 아름다운모습 간직하세요.

  • 2007년 4월 16일 오전 12:33

    안나씨반갑습니다 힘든중에도 어려운 이웃을생각하는 모습에 많은것을 생각하게됩니다 . 주님의은총이 늘함께해주시리라믿고 기도합니다

  • 2007년 4월 16일 오후 8:27

    안나씨 오랫만이네요.실타래처럼 얽히고톱니바퀴처럼 맞물려바삐돌아가는삶에서아름다운삶을만들기위해서는바쁜일중에서도진정으로중요한일을구분하는것이라믿어요.많은어려움중에도 그분의 마음과 발걸음을닮아가도록 같이 기도하면좋겠슴니다.

  • 2007년 4월 16일 오후 11:44

    안나자매님!고마워요여기에서만나니정말반가우네여자주만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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