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물도 선착장에서 소형보트를 타면(1인당 5,000원) 주변을 잠깐 유람 시켜주고 등대섬에 내려 놓는다..
1시간 후를 기약하면서..
한달만에 쓰는 글인지라 기억이 새로워진다...
등대섬 선착장에 내리자마자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다..
난 아직 그토록 아름답게 피어있는 야생화를 본 적이 없었기에 감탄사가 나올 수 밖에 없었다..
연한 보랏빛의 구절초와 해국과.. 산국.. 짙은 보라색 꽃향유.. 햇빛에 반사된 갈대..
아무리 카메라 앵글을 위 아래로 들이 대도 모두가 아름다울 뿐이었다..
오를수록 아름다운 등대섬..
소매물도에서 산봉우리로 걸어와야만 볼 수 있는 그림같이 예쁜 등대섬을 보지 못한게 아쉽다..







![IMG_4389[1].jpg](http://blog.chosun.com/web_file/blog/194/38194/3/IMG_4389%5B1%5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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