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섬에서 [펌]

2006. 11. 30. 오후 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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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물도 선착장에서 소형보트를 타면(1인당 5,000원) 주변을 잠깐 유람 시켜주고 등대섬에 내려 놓는다..

1시간 후를 기약하면서..

한달만에 쓰는 글인지라 기억이 새로워진다...

등대섬 선착장에 내리자마자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다..

난 아직 그토록 아름답게 피어있는 야생화를 본 적이 없었기에 감탄사가 나올 수 밖에 없었다..

연한 보랏빛의 구절초와 해국과.. 산국.. 짙은 보라색 꽃향유.. 햇빛에 반사된 갈대..

아무리 카메라 앵글을 위 아래로 들이 대도 모두가 아름다울 뿐이었다..

오를수록 아름다운  등대섬..

소매물도에서 산봉우리로 걸어와야만 볼 수 있는 그림같이 예쁜 등대섬을 보지 못한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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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2006년 12월 1일 오전 4:20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파도소리, 새소리. 등대가 잘 어울리는 천혜의 풍경입니다. 추천. 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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