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2005. 8. 12. 오전 9:44:12

글자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


어느 병원 앞의 게시판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전갈에 물렸던 분이 여기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분은 하루만에 나아서 퇴원하였습니다.

또 다른 게시판이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뱀에 물렸습니다.
그 분은 치료를 받고 3일만에 건강한
몸으로 퇴원했습니다.

셋째 게시판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미친개에게 물려 현재 10일 동안
치료를 받고 있는데 곧 나아서 퇴원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넷째 게시판도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인간에게 물렸습니다.
그 후 여러 주일이 지났지만 그 분은 무의식
상태에 있으며, 회복할 가망도 별로 없습니다.

과학자들이 재미있는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내용인즉 부부싸움을 악에 받혀 하게 되면
입김이 나오는데 과학자들이 그 입김을 모아
독극물 실험을 했더니 놀랍게도 코브라독보다
강한 맹독성 물질이 나왔습니다.

또 한 사람을 데려다가 타액검사를 해본 결과
평소엔 이상이 없었는데,
칸막이 속에 가두어 둔 채 약을 올려 신경질을
부리게 한 뒤 타액검사를 했더니
황소 수 십 마리를 즉사시킬 만큼의
독극물이 검출되었답니다.

그러나 즐겁게 웃고 난 사람의
뇌를 조사해보니 놀랍게도 독성을
중화시키고 웬만한 암세포라도 죽일 수 있는
호르몬을 다량 분비시켰다 고 발표했습니다.

인간의 내부에는 얼마나 많은 양의 독이
들어 있을까?

모든 억제, 불안, 미움, 공포,
스트레스 등이 뭉쳐서 눌려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폭발하는 순간 그것은
엄청난 양의 독으로 뿜어져 나올 것입니다.

그 독을 없애는 유일한 길은 웃음.
전체적인 웃음만이 그것을 없앨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웃음은 주변 사람의 기분마저
바꿔 놓습니다.

내가 웃으면 전 세계의 에너지가
나에게 흘러옵니다.
전 세계가 나에게 웃음을 보냅니다.

어느 나라의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네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네가 울면 너는 혼자다.'
크게 한번 웃어보자. 억지로라도 웃어보자.

세상 부러울 것 없는 가장 행복한 사람이
거기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 내 마음에 휴식이 되는 이야기 ]중에서........

댓글 2

  • 2005년 8월 12일 오후 5:09

    그렇습니다. 원망, 증오, 저주, 미움의 독인 아드레날인이라는 무서운 독소는 상대방에게도 전염이되듯, 불치병 환자였던 제가 필요로 하는 "엔돌핀 호르몬"을 많이 생성하기위해 "웃는일 /웃음의 법칙" 밖에는 없기에 어느 성당부근 단골 분식집 벽에 황수관 박사님의 유머스런 일주일내내 웃는유머란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 2005년 8월 12일 오후 5:14

    진천홈피에도 두어번 댓글 단적이 있었지만요, // 월요일 = 원(월)래대로 웃고, 화요일 = 화사하게 웃고, 수요일 = 수수하게 웃고, 목요일 = 목숨걸고 웃고, 금요일 = 금방웃고 또 웃고, 토요일 = 토실토실하게 웃고, 일요일 = 일없이 웃고 // 오늘은 금요일입니다. 금방웃고 또 웃어봅시다. 마음에 내키지 않아도 억지로라도 크게 한바탕 웃어 보시면 절로 기쁨과 세상이 주지 못하는 평화와 행복을 느끼실것 입니다.

좋은글나누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