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시원한 알라스카 빙산

2007. 8. 18. 오후 3:55:06

1
글자
배경음악 : Dream Polonaise(환상의 폴로네이즈) - Los Chacos


 
알라스카로 빙산 여행이나 떠나볼까요.
여행 매니아 라면 누구나 한번쯤 꼭 들려 봐야하는 매혹의 땅.
 

 
1867년 단돈 720만$(1에이커당 2센트)을 지불하고
러시아로부터 미국이 사들인 쓸모없었던 아이스박스.
구입 당시에는 국고의 낭비요, 바보같은 짓이라고 비난받었던 거래 였지만
그후로 러시아는 땅을 치며 후회했던 부존자원의 보고.
 

 
1959년 미국의 49번째 주로 미연방에 편입,
50주중 가장 넓은주( 한반도의 17배, 미국 전국토의 1/5)로
소득세가 없는 천국
 

 
천연자원의 보고요, 세계적인 자연 관광지의 백미, 전략적 요충지,
국제 항공로선의 전진기지인 앵커리지 140년전 국내여론의 비난을 받아 가면서
러시아와의 흥정을 성사시킨 당시 국무장관 윌리암 스워드의 혜안이 돋보인다.
 

 
미국 전체 석유 생산량의 1/4을 차지 하는 알라스카,
주도인 주노는 미국내에서 배나 비행기로만 접근이 가능한 유일한 도시.
 

 
땅덩어리는 제일 넓으나 인구는 62만(제주보다 약간 많음) 밖에 안되는 이곳에도
우리 교포가 8000명이나 살고있단다.
 

 
우리가 즐겨 먹는 수입 연어나 게는 알라스카산이 대부분이고 맛이 좋다나.
 

 
얼음 위에서 쉬고 있는 갈매기들 참 시원 하겠네.
하지만 우리들의 마음만은 얼음처럼 차서는 안되지요.
 
 
 
인천서 하늘길로 7시간의 거리,
알라스카 크루즈.
다음번 여행지로 한번쯤 찍어 보면 어떨런지요. 
 
****************************

댓글 4

  • 2007년 8월 18일 오후 9:15

    가보지 못한 아름다운 경치를 안방에서 구경할수있게 해주시는 형제님께 늘 감사 드립니다.

  • 2007년 8월 18일 오후 10:18

    환상의 빙산 이네요~저!푸르름,매혹적인 빙산에 잠깐 갈매기로 변하여 얼음위에 앉았다 오고싶은 충동이 일어나네요~자연의 신비로움에 빠져봅니다^*^

  • 2007년 8월 19일 오전 8:45

    아그네스 자매님 먼곳에서 이곳을 찾어주워서 덧글 붙여주워서 감사합니다 서울은 주일 아침입니다 먼 타국에서 언제나 건강 유념하세요 안녕

  • 2007년 8월 24일 오후 11:59

    얼음속에서 나오기 싫어지네요 요즘 넘 더워서 좋은곳 구경하게 해주신 어르신 감사 감사드려요

좋은글나누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