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2007. 8. 16. 오후 1:56:59

글자


용서 - 참된 기도 중에서
								
		

 

 
예수님,
용서할 수 있도록
오늘은 꼭 좀 도와주십시오.
 
 
 
 
 
저는 당신의 용서를
받고자 하면서도
이웃을 용서하려 않으니
 
 
 
 
 
 
당신께 용서를 청한다는 것은
부당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죄에 물들었어도
당신께 돌아갈 수 있음을
 
 
 
 
 
당신께 돌아가면 틀림없이
받아주신다는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허나
제가 용서해주어야 할 때는
얼굴이 굳어지고 맙니다.
 
 
 
 
 
만일 주께서 저에게 이같이 하신다면
저는 살아갈 수가 없을 것입니다.
 
 
 
 
 
저는 두려워서
죽음을
거절하려 들 것입니다.
 
 
 
 
 
주님 도와주십시오.
부러진 갈대를 꺽지 말고
연기나는 심지를 꺼버리지 않도록
 
 
 
 
 
 
더불어 사는 이들의
자기 만족에 흠뻑 젖어든 눈길 저편에서도
 
 
 
 
 
제가 필요로 하는 무엇인가를
찾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당신의 이름을 빌려 간청합니다.
 
 
  
- W. 브레오의 거짓없는 기도 중에서 - # 용서.. 인간적으로 용서란게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상황과 정도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요^^ 잘못된 모습을 보면서도 때론 그냥 묵인하고 지나치면 갈등없이 지나가니 그냥 지나쳐야 한다고 하는데.. 다시말하면 참으란 거 겠죠...^^;;ㅎㅎ 더 좋게 표현하자면 인내(?) 그런데 그렇게 하고 나면 제 자신에게 화가날때가 많네요.. 모순된 모습에서 화가나기도 하지만, 돌이켜보면 제자신도 그들의 모습도 용서가 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요즘 그런 갈등과 방황에 연속인 것 같습니다^^ 잠시 쉬어가야할 것 같네요..^^ 그냥 맡기면서 말이죠^^ 이번 여름은 비가 많이 내리는 것 같습니다^^ 남은 여름 건강히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아자아자 파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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