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청각장애인 박민서 신부 수화미사 집전

2007. 7. 17. 오전 11: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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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첫 청각장애 박민서신부 수화미사 집전]

[헤럴드경제] 2007-07-16 12:07

아시아 가톨릭교회 사상
첫 청각언어 장애인(농아) 사제인 박민서(39) 신부가
15일 강북구 미아3동 서울애화학교 강당에서
수화로 첫 미사를 집전했다.
박 신부는 서울가톨릭농아선교회(강북구 수유3동)소속
신자 150여명을 비롯해
대구 울산 광주 전주 춘천 마산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500여명의 농아 신자와 함께 수화미사를 봉헌했다.
필리핀에서 농아를 대상으로 사목활동을 하는
일본인 사토 신부도 필리핀 신자 7명과 함께 이날 미사에 참석했다.
박 신부는 이날 미사 전 과정을 수화로 진행했고,
음성으로 동시 통역됐다.
미사 후에는 농아 청소년 15명이
수화와 율동으로 축하공연을 했다.
박 신부는 지난 6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다른 부제 38명과 함께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으로부터
성품성사(聖品聖事)를 받고 사제가 됐다.

신부님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댓글 2

  • 2007년 7월 18일 오전 8:30

    처음으로 농아 사제가 탄생하셨으니 주님은 참으로 기뻐 하셨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신부님 사제 서품을 축하드립니다

  • 2007년 7월 23일 오후 9:25

    저도 축하드립니다. // 어제 저녁8시 미사에는 7지구에서 유일하게 공릉성당에서 오신 이다니엘 새사제님의 강론과 안수식도 있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9지구에서 새 사제님이 많이 탄생하셔서 진심으로 축하합니다.===>그 영향력이 저희 본당에도 전이되어 꿈틀거리는 희망의 조짐이 보이기에 끈기와 인내로 기도할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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