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도-언어발달, 정서발달

2013. 3. 13. 오후 8:42:23

글자

♣ 언어 발달 ♣

1. 어린이와 이야기 할 때는 어린이의 키에 맞추어 눈을 쳐다보며 말해 주세요.

- 그러면 어린이는 엄마․아빠의 말을 더욱 잘 들을 수 있고, 또 자신이 너무 작고 어리다는 생각을 잊어버릴 수가 있습니다.

2. 간단하고 분명하게 말해 주세요.

- 아직도 어린 까닭에 어렵고 긴 말을 한꺼번에 이해 할 힘이 부족합니다. 즐거운 목소 로 짧고 분명하게 말하면 훨씬 더 잘 알아 들을 수 있습니다.

3. 어린이가 실제로 냄새맡고, 듣고, 만지며, 맛 볼 기회를 주세요.

- 그런 경험을 통해 각 사물의 특성을 알게 되며, 이에 맞는 말을 사용하게 됩니다.

4. 어린이가 생각을 유도해 내도록 유도해 주세요.

- 그렇지 않으면 엄마, 아빠가 묻는 질문에 󰡒네󰡓󰡒아니오󰡓라고만 대답해 버리기 쉽고, 그러면 느끼고 생각한 대로 말을 하는 습관이 없어집니다.

5.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세요.

- 엄마, 아빠가 어린이에게도󰡒고마워󰡓󰡒도와줄 수 있겠니?󰡓󰡒미안하구나󰡓등의 예의있 는 말을 사용하면 엄마, 아빠가 그런 말을 쓰도록 강요하지 않아도 언제 써야 할지 스스 알게 됩니다.

6. 말과 글의 관계를 이해하도록 도와주세요.

- 어린이가 그린 그림에 자기 이름을 쓴다든지, 그림책의 글자에서 자기 이름을 찾아내 는 등 물체의 이름을 직접 글자와 연관짓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 주십시오.

7. 이야기를 들려준 후 어린이가 그 이야기를 되풀이 하도록 도와주세요.

- 그러면 어린이는 이야기를 더욱 열심히 듣게 되며, 사실 그대로 이야기를 하려고 애쓰 게 됩니다.

8. 매일 동화책을 들려 주세요.

- 조금씩이라도 좋으니 매일 동화나 동시를 읽어주면, 어린이는 많은 것을 배울 뿐 아니 라, 엄마, 아빠가 끊임없이 자기를 사랑해주고, 관심을 갖고 있음을 깊이 느끼게 됩니다.

9. 어린이가 말할 때 열심히 들려 주세요.

- 비록 조그만 이야기이지만 말을 할 때는 성의껏 열심히 들어 주십시오.

그러므로써 어린이도 엄마, 아빠가 이야기 할 때 열심히 들으려 합니다.

♣ 정서 발달♣

1. 어린이가 시작한 일은 끝까지 완성하도록 격려해 주세요.

- 이것 저것 시작만 하고 끝맺음 하지 못하는 것이 습관이 되면 자기의 책임을 쉽게 포 기하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습니다.

2. 엄마, 아빠가 시키는 일에 어린이가󰡒싫어󰡓라고 대답하거나 거부할 때 너무 당황하지 마세요.

- 어린이도 자기 의견과 감정을 표현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엄마, 아빠의 반응이 궁금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3. 어린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며 실행하도록 기회를 주세요.

- 이런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책임감과 자신감을 갖게 되며 실패와 성공 모두가 어린이게는 좋은 경험이 됩니다.

4. 다른 아이의 물건을 쓰거나 가져오더라도 너무 심하게 나무라지 마세요.

- 엄마, 아빠의 생각처럼 도둑질은 아닐 수 있으며 호기심으로 이런 일을 할 수도 있습 니다. 옳고 그름을 자연스럽게 가르쳐주고 모범을 보이면 어린이는 올바른 도덕관을 갖게 됩니다.

5. 어린이를 지나치게 감싸지 마세요.

- 어린이가 할 수 있거나 하려는 일을 미리 해 주고, 또 항상 곁에서 간섭할 때 어린이는 스스로 일을 해 보는 것에 두려움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겁많고 소심하며 자신감 없는 어른으로 크게가 됩니다.

6. 어린이가 많이 물어 본다고 성가시게 생각하지 말고, 성의껏 대답해 주세요.

- 어린이는 너무나 궁금한 것이 많고, 호기심으로 가득차 있습니다.엄마,아빠가 가르치 고 싶을 때 가르치는 것 보다 어린이가 원할 때 가르쳐 주면 훨씽 더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7. 엄마, 아빠에게 무조건 복종해야만「착한 아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 명령이나 지시가 있어야 무엇을 할 수 있는 소극적이고 의존적인 사람으로 자랄수 있 습니다.

8. 새로 태어난 동생을 미워한다고 야단치지 마세요.

- 어린이가 지금까지 엄마, 아빠께 받은 상을 동생에게 빼앗기게 된 것 같아 매우 불안 하여 동생을 미워하기도 합니다. 이런 마음을 야단치지도 말고, 이해해 주고 더욱 사랑해 주십시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