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의 권리 존중하기 - 바람직한 훈육방법

2020. 12. 7. 오전 9:03:30

글자

* 아동을 존중하는 훈육이란?
    아동을 존중하는 태도를 갖고 자녀에게 바람직한 행동을 가르치는 것이 목적임.
    부모는 영유아의 긍정적인 잠재력에 대한 신념을 가지고 꾸준히 일관성 있게 지도해야 함.
    영유아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알아보면서 그 과정에서 저지른 실수로부터 영유아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기.
    부모는 이와 같은 과정을 반복하면서 자녀가 잘 성장하도록 도와주기.

 * 바람직한 훈육 방법

   1. 무시와 긍정적 강화
     영유아가 관심을 끌기 위해 반복적으로 부정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에는 이를 무시하는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단,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다치게 할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영유아가 자신의 반응과 감정에 대한 통제력을 회복하도록 자기조절 시간을 갖도록 합니다.
     영유아가 과격하게 흥분하여 다른 사람이나 자신을 해칠 가능성 이 있을 때 효과적입니다. 자기조절 
    시간은‘타임아웃’생각하는 의자’와는 전혀 다른 것으로‘타임아웃’‘생각하는 의자’는  체벌적인 방법으로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 원하는 것이 있을 때마다 징징거리며 이야기하는 자녀의 경우
   => 징징거리며 이야기하는 경우에 ‘어떤 것을 가지고 싶은지 손으로 가리켜보렴’
    이라고 말하면서 아이의 징징거리는 행동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음으로써
    알려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계속 징징거린다면 부모는 이런 자녀의 징징거림에
    무반응 하도록 한다. 자녀는 부모가 알려준 대로 ‘손으로 가리키는’ 행동을
    했다면 아이의 바람직한 이 행동을 적극적으로 격려한다.
  2. 장면전환
     영유아의 관심을 다른 활동이나 사물로 전환하거나 유사한 활동을 제공합니다. 특히 만1,2세 영아의 경우
     상황에 대한 인지능력과 자신 욕구를 통제하는 능력이 많이 부족하므로 관심을 전환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3. 혼자만의 시간 보내기
     과도한 활동이나 여러 가지 자극 등에 의해 피곤하거나 기질적으로 까다로운 영 유아들에게는 조용히
     혼자서 지내는 휴식 시간이 필요합니다. 일정 시간 동안 조용하고 덜 자극적인 영역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여 영유아의 스트레스를 낮출 수 있도록 합니다.   
  4. 위험하거나 유해한 행동 즉각 중단시키기
     훈육 시 부모는 최대한 자신의 감정(분노, 흥분 등)을 배제하고 현재 나타난 영유아의 위험, 유해한
     행동을 즉시 중단하도록 하는 것에만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영 유아에 대한 부모의 애정 어린
     관심과 걱정이 전달되어야 합니다. 부모는 영유아가 부모가 자신을 미워하거나 무시한다는 감정을
     갖지 않도록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동생이나 또래를 때리거나 꼬집고 있는 상황이라면 부모는 신속하게 접근하여 동생이나 또래가

          더이상 맞지 않도록 대처합니다. 그리고 맞았던 아이가 다치지 않았는지 등을 살피면서 공격적인            행동을 한 아이에 대한 부모의 분노를 최대한 조절합니다. ‘아이가 왜 공격적인 행동을 했는지 알아보

           기 전에 부모 스스로 판단하여 아이에게 화내거나 무조건적인 비난을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분노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                 아동 권리를 존중하는 부모교육, 아동학대 예방의 시작입니다!

                                                                                                       출처 : (재)한국보육진흥원
                                        니꼴라오 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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